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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작은 마을, 공동 우물터 축복하며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를 나온 지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감사하게도 그 시간 동안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이젠 과테말라의 음식이나 날씨, 문화 등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물론 저는 여전히 한국에서 온 외국인 선교사이지만, 그래도 함께 마음을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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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천사의집이야기3탄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테천사의 집- 마음은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언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만 같아요. 요즘 과테말라 날씨는 어떨까요? 한국에 와서 눈을 처음 본다고 했던 과테 천사합창단 단원들이 생각납니다. 얼마나 자랐을까요?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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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전쟁18 - 중남미 마야문명의 과테말라와 온두라스등!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터 과테말라, 벨리즈, 엘살바도르 북부, 온두라스 서부 일부 지역에 걸쳐 있었습니다. 기원전 2000년 부터 기원후 250년까지 이어진 선고전기에는 저지대의 대도시 엘 미라도르(El Mirador) 를 중심으로 책력(달력)이 만들어지고 마야 문화의 기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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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출석부에 붙이는 과테말라 커피의 살랑거림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관처럼 학습된 일상으로 그렇게 살아지려나 카페인을 뺀 과테말라는 살랑대는 향조차 없다. 장작을 가지러 간 남자가 오기 전...깨어나는 시간은 너무도 순식간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 날씨가 조금 풀렸지요? 그래도 이젠 점점 추워질 날만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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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여행중 입니다 현재 과테말라 안티구아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 겁납니다 날씨 영하권? 영어 잘 않되고 통신도 잘 ㅠ ㅠ 스페인어 몇 마디씩 준비하고 오시기를 최소한 숫자와 인사들 이상...12월 25일 전후 쿠바로 들어가서 내년 초에는 콜롬비아로 들어가 남미 일주 예정 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과테말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