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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로 가는 국경 셔틀버스. 두당30케찰(4500원) 드디어 과테말라- 벨리즈 국경에 도착. 어려움 없이 출국 수속을 끝내고...간다. 벨리즈로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생겨 다시 플로레스로 와서 하루 더 자고 다음날 아침 과테말라- 멕시코 국경으로...

체투말에 있구요 .. 오늘 저녁에 팔란퀘로 가서 과테말라의 티칼로 가로고 하고 있습니다... 이곳 체투말에서 과테말라의 플로레스로 넘어가는 루트에 약간의 문제가 있기에 글을 남깁니다... 참조 하세요 멕시코 체투말에서 과테말라 플로레스 (티칼 근처...

과테말라 입국.. CEIBO를 경유해서! 출입국 수속 포함하여 9시간 남짓.. 화폐도 페소에서 케찰로.. 티칼이 위치한 플로레스는 과테말라 북부 페턴주의 주도이며 마야인들의 도시였으나 스페인 정복자들이 임업을 위하여 재개발한 도시로 마야 문명의 흔적...

쓸 수 없는 불편한 산 속이었지만, 동화 속 그림같은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또다시 하루종일 차를 달려 플로레스로 왔습니다. 호숫가 호텔에 짐을 풀고, 어제 오늘 이틀은 편하게 쉽니다. 팀원들은 마야문명의 유적 티칼로 투어를 가셨습니다...

47일간 중미 여행기 15: 과테말라 "티칼과 플로레스" 2014년 11월 27일 오후 12시 30분 경 세묵 참페이를 출발하는 트럭을 타고 란킨 마을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지점 근처에 어제 우리 호텔의 지배인의 집이 있었다. 본래 그 집을 가려고 했던 것은...

플로레스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고 한시간 남짓 거리에 티칼이라는 거대한 마야 유적이 밀림속에 있습니다 대충보았는데 세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과테말라 마야유적지 티칼 플로레스 여행 아침일찍 세마나 싼타기간중 마야유적지 티칼을 가기위해 1일여행지로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는 아비앙카 약100석되는 비행기더군요 . 아침7시에 출발하여 구름 위를 날고 있는 아비앙카 티칼까지 안전하게 거의...

어제는 티깔 유적을 보고 오늘은 뻬덴 호수 투어를 2시간 30분. 플로레스에서 티깔 유적지까지 여행사에서 교통비 왕복 60케찰 입장료 150케찰입니다. 투어 시간은 12시~ 18시까지 일몰을 보고 오는 시간대를 선택함. 호수 투어는 한시간 150케찰인데...

<치과 병원(?)> 다들 행복해보이죠~~ 행복은 돈이 아닌가벼~~ 제가 잠 잤던 방<비쥬얼은 좋은데, 곰팡이 냄새가 심했다는 쿨럭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