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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것 같습니다. 분명 제가 전수발표 마지막에 본 느낌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이상 현실적인 살림의 ’단‘ 하나뿐인 쇠잽이 곽민재였습니다. 사부님과 상쇠 유진이, 그리고 다른 쇠잽이분들, 그리고 동아리원들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고 갑니다. 그럼...

곽민재 귀국 더블베이스 독주회 KWAK MIN JAE Double Bass Recital 2024. 9. 21. (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 ​ ​ 주최 / 지클레프 후원 /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뉴 잉글랜드 음악원 동문회 입장권 / 일반석 2만원 티켓예매...

출처 : 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 여전히 친구로 잘 지내고 있는 듯 학창시절 1년 동안 열애

경북공고레슬링부 곽민재코치선생님(42CH)의 레슬링 주심하는 장면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