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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 평론] 곽수산의 길, 오윤혜의 길. 그리고 곽수산&오윤혜의 '다시 불금쇼'를 꿈꾸며.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기는 둘이 욕을 먹어도, 방송 뒤에서 어떻게 잘 달랬는지 이들을 시사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활용했다. 그 결과 선임기자 곽수산과, 시사 콘텐츠의 가장 핵심인 수요일의 오윤혜가 만들어졌다. 3. 테무 우기가 된 곽수산, 모잠비크 지니가 된 오윤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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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NSC 선임국장 “북러 협력, 밤잠 이루지 못하게 한 문제/”제3핵시대 개막을 알린 아레오쉬닉/남한이 우크 무기 지원하면 러시아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드라인 : 곽수산 X 양지열 X 김진애 X 신장식 X 박현광1:23:12 - 우리만 말하는 한국사 : 박광일 X 오윤혜1:53:30 - 한낮의 매불 엔터 : www.youtube.com 보수의 유력정치인들은 다 조작으로 만들어졌나? | 풀버전 조회수 62만회 · 스트리밍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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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브리핑이랑 매불쇼 보도본부를 둘 다 듣는데요.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자와 기자,패널의 티키타카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낍니다. 요즘 겸공브리핑 듣기가 너무 힘드네요. 기자가 브리핑하고 김어준...사안사안 다 깊이있게 알고 있기도 하지만 민동기,곽수산 등등이 사안을 거의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데 겸공의 여기자는...
![[매불쇼 평론] 곽수산의 길, 오윤혜의 길. 그리고 곽수산&오윤혜의 '다시 불금쇼'를 꿈꾸며.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LvjoaLB1n7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