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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발포명령 인거 같은데 지시 이행하지 않아서 유혈사태 방지ㄷㄷ 곧 양심선언 한다고 하네요

지금 박범계 의원이 발표하네요 상상 이상

https://sstpnews.com/news/view/1065601555580783 尹 두번째 통화 내용은 ′유혈사태′...특전사령관 양심 고백 곽종근 특수전사령관,尹지시에 불복해 유혈사태 막아두 번째 통화는 윤석열의 내란 증명하는 내용＂국방위 현안질의에서 직접 밝힐 것...

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 군 수뇌부들로부터 윤 대통령의 혐의를 입증할 만한 진술들을 받아놨다. 검찰은 기소 자체는 가능하다고 보고, 그간 조사를 토대로 100여 쪽 분량의 공소장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법원은 영장실질심사에서...

중략)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이날 오전 국방위 회의에서 밝히지 못한 ‘윤 대통령의 두 번째 통화 내용’을 오후 회의에서 상세히 밝혔다. 곽 특전사령관에 따르면, 계엄 당일 윤 대통령이 직접 곽 특전사령관에게 비화폰으로 전화해 “의결정족수가 아직...

아니다”라며 재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자칫 유혈 사태를 초래할 수 있었던 지시가 그대로 실행되지 않은 데엔 현장에 나간...끌어내라는 지시는 조 단장 증언대로 출동한 군인들이 모두 들은 내용이었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도 “전투통제실 마이크...

있는 유혈 상황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계엄군의 국회 진입이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질서 유지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어 윤 대통령은 답변서에 ‘국회 봉쇄가 일시적으로 이뤄지긴...

않고, 유혈 사태도 없었다. 평화적 계엄이었다”며 “국회를 마비시키려고 했다면 단전·단수하고 언론을 통제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2시간짜리 내란이 있느냐’는 윤 대통령의 지난달 12일 대국민 담화 내용과 같은 취지로, 국회 마비나 국헌 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