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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10(토), 439 회 1992년 주말 드라마 [아들과 딸] 막내 ‘종말이’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배우 곽진영(54) 씨가 2023년 지금, 갓김치 갑부가 되어 나타났다. 일곱 살에 아역배우로 데뷔해 반평생 배우의 길을 걸어온 그녀가 고향 여수에서...

오래만에가본 항일암 오동도 옛날 탈렌트 곽진영씨가 운영하는 갓김치가계도 둘러보고 ㅎ 흔적도 찰칵했네요 ~^^ 간장 게장으로 점심 너무 맛있게 먹었네 ,

개 백조인 고니가 노니는 곳, 하동삼거리 포구를 지난다. 한 때 여수 출신 여배우로 시민의 자랑을 받았던 '종말이 곽진영'이 운영하는 갓김치공장을 지나서 남산요양원 가는 길림길에서 바닷가를 따라 걷는다. 때가 지난 해국과 억새풀이 오후 한 때...

103번 종점인 하동마을 월전포를 떠나며 개불알꽃 자연산굴이 사방천지다 쐬주만 있으면 안주는 여기 남산요양원 곽진영의 갓김치공장 갓김치를 수확중 백초초등학교 우두리분교 하동마을 조개수확중 굴전의 굴밭 뻘밭이 아니고 바위의 생김이 용암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