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인공 곽진영(54) 씨의 매장이다. 겉으로 보기엔 특별한 점 없어 보이는 가게에 관광버스와 자가용이 쉴 새 없이 들락거리는 진풍경이 벌어지는데. 여수의 명물 갓김치도 살 겸, 추억의 ‘종말이’를 보기 위해 손님들이 매일 찾아온다는 것. 하지만...

안녕하세요 카라쿠니 김치입니다. 주문하신 김치는 4월 12일 일요일 09~12시 사이에 도착지정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김치가격 2940엔은 배달하는 택배기사에게 지불하시면 됩니다. 주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곽진영이.. 이병헌 조아서.. 집에가서..김치 다 모다..다 싸다주었다고 하던데;; 이병헌이 받아주었나...-_- 한..2년전에 기사 본거 같은데 =ㅁ= 곽진영 이병헌 짝사랑 한다그..

우연하게 알게 되었네요 곽진영이라는 이름 섯자가 곽진영 이라는 배우는 지금쯤 김치 사업 열심히 하고 있고 곽진영이가 안스러 워서 나도 모를 동질감으로 이곳에 들어 오게 되었네요 영원히 영원히 친구가 될수 있는 그런 카페가 되었으며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