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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 달라야 관외인가??

잇따랐는데 이 후보는 "아무리 대파몰이 했어도 마지막 순간 유권자들은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관내투표에서 이긴 건 확실하기 때문에 위안으로 삼는다"고 했는데요. 관외투표가 진행되는 사전투표에서 진 아쉬움을 표현한 건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투표할 생각없던 딸 데리고 사전투표하고 왔어요. 전엔 관외사전투표해서 기다리지 않고 했었는데 관내 사전투표하러 갔더니 많이 기다리네요. 한 20분 걸린 것 같아여. 투표하고 왔더니 맘이 편하네요...

봉투에 붙어있는 양면 테이프 이용해서 전체 봉투 밀봉!! 안하면 무효 처리 됩니다. 관내 투표는 그런거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