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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지 그 역사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1923년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9월 1일 오전 11시 58분, 진도 7.9의 대지진이 도쿄를 비롯한 관동지방을 덮쳤다. 그날 오후가 되자 어디선지 모르게 ‘불령선인’(不逞鮮人, 불온하고 불량한 조선 사람...

있듯이 근대 일본 재해 대책의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관동대지진에 의한 사망자·실종자의 수는 약 10만 5,000명.그 중 60%에...추정되고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의 비율로 당시 진도를 추계한 결과, 가장 큰 진도 7의 흔들림이 가장 많은 지역에서 추계...

이래에 진도 7.9급의 초강력 지진이 발생하였다. 불운하게도 점심 식사 준비로 인해 거의 전 가정에서 불을 때고 있던 시간대...곧바로 대화재로 이어졌고, 도쿄, 요코하마 지역을 비롯한 관동 지역 일대가 궤멸되다시피 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사망자...

인류 역사상 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다. 관동대지진은 한일강제병합 이후 수많은 힘든 노동에 조선인이 대동되었고, 갈수록...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 와중에 1923년 9월 1일 11시 58분 44초. 일본 간토 지역에 진도 7.9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