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갑질 피해’ 사망 대치동 아파트 경비원, 산재 인정(관리소장이 갑질)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aver.me/xPvlNzzo ‘갑질 피해’ 사망 대치동 아파트 경비원, 산재 인정 관리소장의 ‘갑질’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유서를 남기고 숨진 경비원의 산재가 인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
법적인거 잘 아는사람 %% 건물 관리소장이 갑질하는데 ..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에 월세로 식당하다가 2년 계약 끝나고 나갔거든 근데 건물에서 장사하면 1대 무료주차 등록해주잖아 그 관리소장이 그걸 내가 계약 끝나고도 안뺐나봐 근데 그 건물 병원을 다녀서 무료인채로 그냥 몇벜 왔다갔다했는데 나보고 갑자기 오늘 건물 이용...
-
입주민에게 갑질하는 관리소장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무실 입니까, 아니면 입주자를 위한 사무실 입니까 입주자는 직원들을 위해 불편을 감수해라 이말인가? -방바닥에 많이 떨어진 소독약 불쾌하죠 -13시 이후 등업 요청 전화하고 글 올리려하니 한참 기다려야 하네요. -관리소장과 회장님의 반응 기다립니다
-
"관리소장 개인 빨래에 성추행까지"…갑질당하는 아파트 경비·미화 노동자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약만료 직장갑질 119 "용역회사 변경시 고용승계 의무화해야" "관리소장 개인 빨래에 성추행까지"…갑질당하는 아파트 경비·미화 노동자 (daum.net) "관리소장 개인 빨래에 성추행까지"…갑질당하는 아파트 경비·미화 노동자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
관리소장 갑질 호소 뒤 숨진 경비원 직장 내 괴롭힘 산재 신청 기사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소장 갑질’ 호소 뒤 숨진 경비원…“직장 내 괴롭힘” 산재 신청 기사 서울 강남구 대치동 ㄱ아파트 단지에서 관리소장의 ‘갑질’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70대 경비원 유족이 산업재해 신청을 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
-
‘관리소장 갑질’ 의혹 70대 경비원 사망…지난주엔 미화원 숨져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5hEdxET6 ‘관리소장 갑질’ 의혹 70대 경비원 사망…지난주엔 미화원 숨져 조금씩 마스크 안 쓴 얼굴이 익숙해지고 있지만 직장에서는 벗고 싶지 않다는 사람들도 있죠. 상사의 갑질이나 고객의 무례함을 견디고 미소 띤 표정, 이른바...
-
[아파트관리소장]갑질·고용불안 시달리는 아파트관리실♥아파트커뮤니티센터 안내♥인포데스크,미화,경리 등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소장 찾아간 입주민, 쌍방폭행 입건 머니S2022.07.20다음뉴스 주차 문제로 관리소장 폭행한 000 대표, 벌금형 여성소비자...관리소장 목매 숨져 서울신문2017.07.02다음뉴스 여전히 갑질·고용불안 시달리는 아파트관리실 경남도민일보2023.01.25 아래...
-
"또또또…갑질에 목숨 잃은 경비원" 간접고용에 피말리는 '을들의 전쟁'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적힌 전단을 아파트 단지 곳곳에 붙이며 박씨의 주장에 힘을 보탰다. 16일 찾은 아파트 단지 곳곳에는 여전히 '관리소장 갑질로 경비원이 투신 사망했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박씨와 함께 일했던 동료 경비원들은 10년중 7년을 경비반장으로 근무...
-
“공부 못하면 저 아저씨처럼”…갑질에 한숨 쉬는 경비원들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 관리를 위탁받은 C 업체 소속이었다. 경비노동자는 C 업체가 경비 업무를 위탁한 D 경비업체 소속이었다. 관리소장의 갑질은 경비원과 같은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아 경비노동자는 관리소장을 신고할...
-
"관리소장 칼춤에 경비원 극단선택 속출"…소장은 "내 탓 아냐"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춤에 경비원 극단선택 속출"…소장은 "내 탓 아냐" | 중앙일보 (joongang.co.kr) "관리소장 칼춤에 경비원 극단선택 속출"…소장은 "내 탓 아냐" | 중앙일보 경비원들은 관리소장이 권한 밖의 갑질을 서슴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