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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계좌 혜택축소안은 좀 지켜보심이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 그간 3년간은 뭐하다가 대체 결론 많은 분이 흥분하여 돈 다빼고 미직투한다 격앙되어 있는데. 저 후속 대책이 어찌되는지 관망하다 결정하셔도 될듯합니다 주식. 예금하는 모든 국민이 이 문제를 인지해버렸고. 기재부도 인지한 상태라 대충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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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이 장난인가?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관계 때문에 상이하다. 국민들은 정치하는 사람들의 세 치 혀에 농락당하고 이제나저제나 어떤 옥동자를 만들어 내는지 관망하다 지쳐 버렸다. 어쩌면 개헌은 요원한 강 건너 불이 될 수도 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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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게방에서 얻은 조언을 바탕으로 학군지 이사합니다.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고 좀 무리해서라도 집을 사서 갈까 했는데 너무 단기에 결정한 거라 집이 나가지 않아 전세 주고 전세로 가게 되었어요. 관망하다 영끌해 매매할 계획으로 가요.(그 사이 집값이 치솟으면 이 계획은 좌절되겠지만요^^;;) 앞일이 어떻게 될지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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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3일) 겨울 Jeju여행을 10명으로 조기 마감하면서~~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량 관계 등으로 당초 12명으로 진행하려던 것을 서둘러 열분으로 조기 마감하면서 평일 하루가 끼여있어 일정관계로 관망하다 함께 하고자 하셨던 분이 혹여 계셨다면 죄송스럽다는 말씀 드리며, 이번 겨울 Jeju여행 뿐 아니라 유채와 벚꽃이 어우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