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22계 관문착적( 關門捉賊) 퇴로를 봉쇄하고 사로잡는다 섬멸전을 뜻한다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는다. 병법으로는 약소한 적은 포위하여 섬멸하라는 뜻이다. 이는 욕금고종과는 대치되는 듯 보이는 말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관문착적은 두가지 경우...

22計 관문착적(關門捉賊) -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아라! 한 밤중에 도둑이 들었다. 도망갈 곳을 터놓고 소리를 질러 도둑이 스스로 도망가게 할 것인가? 아니면 도망 갈 곳을 모두 막아 놓고 도둑을 궁지에 몰아 잡을 것인가? 이런 상황에 대하여 다양한...

제 22 계 관문착적(關門捉賊) “관문착적”의 원뜻은 집에 도적이 들어 물건을 훔치고 있을 때 문을 닫아 걸어 도적을 잡는 것을 말한다. 자기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전제 하에, 교활하고 악랄해서 막기 힘든 적을 만났을 때는 우선 그 퇴로를 차단해서...

관문착적(關門捉賊) 문을 닫아걸고 도적을 포획하라. 關 : 빗장 관(門/11) 門 : 문 문(門/0) 捉 : 잡을 착(扌/7) 賊 : 도둑 적(貝/6) 삼십육계(三十六計) 혼전계(混戰計)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문을 닫아 걸고 도적을 잡다. 小敵困之, 剝, 不利有攸往...

관문착적 關門捉賊 퇴로를 차단하고 잡는다. 문을 닫고 도적을 잡는다는 것으로, 약한 적에게는 포위 섬멸의 계략을 쓴다. 약한 적은 포위해서 완전 섬멸 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만약에 최후의 발악을 하는 적을 놓쳐 이를 너무 깊숙히 쫓아 갔다가는...

김재균/봄의 향기 아침에 읽는 글 제22계. 관문착적(關文捉賊) [문을 닫아걸고 도적을 잡는다] 세력이 약한 소규모의 적에 대해서는 포위하여 멸망시켜야 한다. 퇴각하게 놓아두면 섬멸하는 데 불리하다. <삼십육계(三十六計) - 혼전계(混戰計)> [약한...

제22계 : 관문착적(關門捉賊) -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아라. ❑ 일화 [삼국지연의] 상방곡에 대기하고 있던 위연에 사마의가 도착하자 위연은 싸우다가 거짓으로 패한 채 하며 골짜기 안으로 물러났다. 사마의는 사람을 시켜 골짜기 안을 탐색케 했고...

조직의 생존을 위해서 모든 문을 걸어 잠그고 철저하게 적을 분쇄하여 후환을 없애는 것은 리더의 바른 선택이라는 것이 관문착적(關門捉賊) 전술의 핵심이다. 규칙 [規則] 1.rule 2.regulation 사람이면 누구나 지키도록 정하여 놓은 것. 다 함께 지키기...

제22계:관문착적(關文捉賊): 문을 닫아 걸고 도적을 잡다. 세력이 약한 소규모의 적에 대해서는 포위하여 멸망시켜야 한다. 퇴각하게 놓아두면 섬멸하는 데 불리하다. 서기 880 년, 황소는 봉기군을 이끌고 당 나라 수도인 장안을 공격했다. 당 희종(僖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