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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변경에 관한 공지입니다.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입하신 회원님들께서는 PC : 좌측 내 정보 -> 프로필 작은연필모양 클릭 -> 닉네임 모바일: 우측 상단 메뉴 -> 연필모양 클릭 - > 닉네임 닉네임을 각 회원님들 푸드뱅크, 마켓 이름으로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연화마을푸드뱅크, 관성푸드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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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배분현황 11년 (09.25~10.01) 201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6,266 관성진료소 13 42,961 차평진료소 13 42,961 상평진료소 13 42,961 합계 묵 53 개 175,150 기탁일 모집 배분일 제공 기부자 품명 수량 단위 가액 이용자 품명 수량 단위 가액 비고 9. 30 금 봉평영농조합 감자 1,000 kg 9. 30 금 주봉진료소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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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질문법>, <한국인의 눈치>, <리더의 말 공부> - 無私則道自生(무사즉도자생) 2021.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지뱅크 눈치가 없는 사람은 조용한 곳에서 떠드는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아니, 맥락에 민감하지 않으니 자신이 민폐를 끼치는 것조차 모를 가능성이 높다. 눈치가 없는 사람은 상대가 화를 내거나 기분 나빠하더라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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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2017.10.31] 10월29일 수정 2017.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딩고푸드 쿡길만 걷자 (나영) 2017년 10월04일 (수) [V앱] 00:00 [DIA]다이아 "굿밤(Good night)" M/V TEASER (채연) [방송] 14:00 아리랑 RADIO MUSIC ACCESS (유정,도연) [방송] 18:00 KBS 가족의 탄생 (유정, 도연) [V앱] 20:00 [DIA] 데일리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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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14호] 세계의 노동자만이 자본주의 재앙에서 우리를 구할 수 있다. 202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의 푸드 뱅크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이 숫자는 지난 15개월 동안 다양하게 증가했다.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살아남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동안, 정부는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기업에 수십억 달러를 지원했다. 그 결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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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푸드뱅크 설립 사업설명회 201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관성푸드뱅크 설립운영자 서병호 입니다. 관성푸드뱅크 설립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음성군 지역아동센터장님들의 참석을 요망합니다. 일 시: 2014년2월28일 (금요일) 17시30분 장 소: 삼성지역아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