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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초미세먼지는 양호하여 원거리의 조망이 깨끗하였다. '관악산둘레길'(1구간)은 항상 낙성대를 지나 서울대입구역 근처로 가는 길이다. 항상 다녔던 산책길엔 서울대입구역 근처 '푸른목장'이나 또는 포차식당에서 맛난 안주에 막걸리를 한 잔 하였는데...

오늘 점심에 또 먹고싶네. 오늘 관악산에 가는데,안양유원지근처에 냉면맛집은 없으니? 아이구나! 맛좋은 냉면 여기있소! 요새...생각입니다. 양념사진,5.11일 양평 금왕산에 가기전에 아침을 먹고간 청량리역 구내식당은 6000원에 반찬이 10개. 최민식...

맛집까지 안내를해주신 청춘을님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관악산역에서 시작. 욕심을버리면 보다 행복해진다네! 언덕은 나도 힘이...3번출구의 맛집. 값도 착하고,양도 푸짐하고 맛도좋아서 집근처이면 일주일에 2번은 오고싶다. 김치도 맛이있어 2번리필...

발이 좀 아팠다. 그래도 계곡의 물을보면서 걸으니 좋았다. 관악산역에서 시작. 하트바위. 서울대교정을 지나고.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근처의 가성비맛집. 집근처이면 자주 오고싶은 식당, 양선지해장국 7000원,푸짐하고 맛이있다.외국인들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