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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렸지만 따뜻하며 바람도 없어 산행 하기엔 딱 좋은날 ! 버섯바위를 지나 말바위위를 걸으며 무척이나 낯익은 바위다 하고 생각중에 내가 예전부터 가보고싶은 바위였고 이름을 몰라 안타까웠는데 오늘에야 다시 걸어봤네요 ~ 정말 즐거운 하루 였네요...

관악산행으로 관악산 탄 여자~라고 자랑해도 된다고~ㅋ 회장님 인정해 주심^^ 우예~~ 우리 왕총무님~ 험한 바위에서도 우아미소 잃지 않으시며 즐겁게~ 산안에 녹아 있는 우리는 어디서보다 행복~ㅋ 산우님들 멋지게 담아주기 바쁜 한결님은 오늘도 열일...

관악산 가면 수산을 만날 수 있다는 말, 사실이었습니다 사당역에서 마당바위까지 산행 계절은 바꿔도 수산은 변할 수 없어 수우산의 외침 관악산 증폭 관악산예찬 소유의 적음, 즐김의 많음 소유에 대한 욕망이 적고, 가치에 대한 통찰 많은 미니멀리스트...

풍경이 약간 한산하네요... ▼ 관악산 연주대의 기상관측 돔탑... ▼ 연주대 응진전을 배경으로... ▼ KBS방송국 관악산 송신소... ▼ 말바위를 건너와... ▼ 조선시대 세종대왕의 둘째 형님인 효령대군 영정을 모신 효령각을 거쳐... ▼ 연주암에 당도...

걷기좋은 계절이네요 그늘이 별로 없어 올해 가지 못했던 "관악산"를 이번달에 비정기로 가기로 했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바랍니다 가는곳: 관악산 가는길:서울대건설환경연구소-말바위 -연주대-사당역 가는날:2024년10월13일(둘째주일요일) 만날곳...

불가에서 말하는 극락세계의 교주(敎主)인 아미타불과 그 왼쪽에 있는 관세음 보살 및 오른쪽에 있는 대세지 보살을 삼성(三聖...관음바위 : 지도에는 관음바위로 표기되었으나 불꽃바위로 더 많이 불린다. 관음바위/불꽃바위가 옆에서 보면 이런 모습...

삼존불상이 모셔져 있고, 응진전 옆 암벽에는 인공의 감실을 마련한 마애약사여래입상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말바위를 지나가며 바라본 관악산 정상에 있는 기상관측소 말바위능선 말바위능선에서 뒤돌아본 기상관측소 서울대(우측), 학바위능선(직진...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있고.. 멋진 소나무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내려다 본 연주암.. 기상대와 연주대.. 말바위 능선.. 멋진 소나무.. 소나무와 기상대.. 철 모르는 진달래도 피어 있고.. 연주대의 아름다운 모습.. 관악산 정상입니다...

눈이녹으며 떨어지는 나에게는 선물입니다. ㅇ 연주암. ㅇ 관악산 정상 629m. ㅇ 좌측안테나kt중계소 가운데 관악산기상관측소 우측바위는 말바위(미정) ㅇ 사계절 변치않는 소나무----소나무야 좋아요. ㅇ 남은사진 골라봐서 쓸만한거 있으면 4부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