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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새벽부터 하늘이 시커멓고 간간이 진눈깨비가 내린다.오후엔 날이들고 바림이불며 날이추워질거라는 일기예보다(다음날부터 날이추워져 영하10도로 내렸다). 눈이면 그래도 다행인데 비가오면 걱정은 배가된다.오늘거리가 만만찮은20km이고 하산...

꼬옥보궁^^어제 동행이었던 은옥양과 인희양에게도 안부전해주 궁^^그럼ㅂ ㅑㅂ ㅑ~~ ★명랑만화 장지선님-어제 와주셔서 감샤해요~~군데..한마디도 못해봐서 정말 너무 아쉬버요!ㅠㅠ어찌나 테이블들이 길든지..저~~기 안쪽에 계 신분들하곤..말 한마디도...

찌면 관절안죠아져서 안되능데.. 빼야지요..ㅠㅠ 작업하면 자꾸 모 달달한거 먹구싶어지는데요.. 큰일이네요 ㅠㅠㅠ 잘버틸수 있을라나요... 그롬...오늘까진 좀 먹꾸우..낼부..터 할까요?? 왠지.. 대왕구름님 막 이럴거 같음요 ㅋㅋㅋㅋㅋㅋ 「에헤이...

주두 보궁 앞 좀 보라구 해두 안보시구;; 흐흐 오늘 노즈님.. 꼭 착한 모범생 같았으요~ 깜장머리.. 깜장안경테;; 창우님 마지막...공연~!!!! ㅎㅎ 오늘도 멋졌습죠!! 아~ 두서없구 정리안된 후기;; 정리하고 낼 쓸까 했지만.. 낼 써두 정리 안되는건 같을...

땅만보궁~! 걷고걸어~~! 드뎌~세석장 도착 여까정 최소 2시안에 통가 해야한다궁 했는뎅~! 울~일행은 당당하게 1시40분경에 통과를 하였내요.. 다시~~정상을 향하여 출발~~사실 이시점부터~! 발걸음도 무겁고 다소 버거웠지만~~! 오르지 해내야징~! 일렴...

둘째 관절마디. 분문(糞門)...... 항문(肛門). 불(不)내다...... 과녁을 맞추지 못하는 것. 불내다 .......... 과녁을 맞추지 못하는 것. 붕(掤)............ 손목과 어깨 사이의 부위로, 일반적으로 팔이라 부른다. 붕경(掤勁)...... 반바닥의 힘을 안...

궁.. 관절소리..ㅋㅋ 담에..둥..영화 같이보궁..뒷풀이 같이 해영..헤헤.. 병기형..맨처음에 정말 무서웠는데..ㅋㅋ 재미있는 분이더라구영 셤 끝나궁 많은 애기 나누어영`헤헤.. 예쁜 그녀 초아님..헤헤..초아양 오늘둥..만나서 방가웠구영~흐미흐미...

하나의 관절로 합쳐 모으는 내용을 말한다. 삼음경(三陰經)..경락(經絡)의 세 가지 음(陰)의 경맥. 태음경, 소음경, 궐음경...줌손의 아래 세손가락을 말하며 하삼지(下三指)라고도 함. 삼지끈..... 보궁과 같으며 삼지에 끼는 실가락지라는 데서 부름. 상...

봉사후기글 = - 하루살이 님 제목 : 노인요양원을 댕겨와서.. 오늘 노인요양원을 댕겨왔답니다~ 너무나 졸립고... 그랫지만..역시나 지각을 했지만.. 그래도 친구 앵두냥...<명혜란>과 함께 갔다 왔습니다. ㅈ ㅓ의 첫 봉사지가 노인요양원이여서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