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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이걸 관크라고 해야 할지 ㅋㅋ (스포 없음)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x.com/milytoryfan/status/1765528598478459255?s=46 X의 밀리토리네 팬계정님(@milytoryfan) 파묘 이걸 관크라고 해야할지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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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첨 보러가는데 관크 지적이 이렇게 심하다고?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산수 먹는것도 관크야? ㅅㅂ 다리 꼬았다가 푸는건 왜..? 코긁는건 왜...? 잠깐 짧게 옆사람과 얘기하는것도 안됨? 그냥 저남자가 아까 그남자지?하고 속삭이는정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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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타고 있는 관크 사과문...twt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오늘 박10 .... A열 오블 앉았는데 ... 바퀴벌레가 제 다리에 붙는 바람에 튀어 올랐습니다··· 하필 조용한 씬에 죄송합니다.... —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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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화라고??싶은 연극뮤지컬 레전드 관크들 2024.07.10
똥싼 또 다른 사람도 있다고... 저 글에 달린 댓글. 모 극장 객석에서 자꾸 진동 울려서 보니까 남자가 여자 몸에 성기구 넣고 스위치를 켰다는 내용... 귀뚜라미 천마리 가지고 입장시도ㄷㄷ 아무리 n년 전이라지만 지금 봐도 실화인가 싶을정도의 관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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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외계인 2부 보면서 겪었던 관크;; 2024.01.11
비염때문인지 계속 코 훌쩍거리던데 상영관 들어오기전에 미리 코 풀고 오던가 그래도 자꾸 그러면 중간에 잠깐 화장실이라도 갖다오던가....;; 엄청 거슬렸는데 뒷 뒷 자리에 앉은 사람이 그래서 직접 말하는것도 번거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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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은근 자주보이는 아트하우스관 관크 유형 2024.01.22
바로 시간 떼우러 온걸로 추정되는 중장년층(주로) 관객입니다. 확신할수없지만 하는 행동으로 보아 외출 나왔다가 영화관 와서 그냥 맞는 시간대의 영화 예매한듯 한데 아주 자기네 안방처럼 발 쭉쭉 뻗고 떠들면서 보는 중장년층 관객들을 자주 보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