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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레오팔라스 201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0만원인데, 귀찮게 하는 사람 없고 단 둘이 편하게 눈치 않보고 즐기고 오는 값으로 다시 다녀올 마음이 듭니다. 체력이 후달려서 18홀씩만 했는데, 더 잘 치게 된다면 하루 36홀씩 돌면 본전을 더 많이 뽑겠죠. 참고로 괌 공항은 출국장에 흡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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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블랙키 괌여행기 1편 ＜가자! 괌으로!＞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밀리. 괌여행도 식후경이란 가훈을 지키고자 밥을 먹으러 갑니다. 지하 1층 푸드코트랍니다. On Air. 예전 푸드코트에서 리모델링을 했는지 상콤하네요. 게다가 한중일 쉐프들이 대결이라도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놓았어요. 식당이름도 한식(미스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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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처음가는 여시 괌으로 4박6일 커플 자유여행 1 - (여행준비,교통,호텔) 2019.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니→공항 $15 ( 미리미리 불러.. 기다리지말고 ㅠㅠ 카톡1 사라지기만을 기다렸어) 트롤리버스 장롱면허라 렌트를 못해... 그렇다고 계속 택시탈수도 없고 걸어다닐수도 없어서 셔틀버스를 타기로 했어! 쇼핑몰에서 운영하는 무료셔틀도 있는데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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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파워블로거> 블랙키 패밀리의 사이판&로타 여행기 2편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 200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공항으로 출발~~~ 가볍게 출국준비 완료!!! 뽕이에게는 마스크를 지급했습니다. 울 아들만큼은 원가절감의 압박에서 벗어나게 해주고팠어여! 우리가 뱅기를 탈 41번 게이트로 이동합니다. 바깥에는 우리를 태우고 갈 뱅기가 보이네요. 우리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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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여행사 직원이 쓴 사이판 여행후기 2008.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판이나 괌은 맥주가 넘넘 싸다 글서 항상 식사와 맥주를 곁들이게 된다..ㅋ 오늘은 목요일 언니와 나는 버드라이트와 생맥주를 시키곤 치킨 또띠아($5.75), 치킨샐러드($5.50)와 calamari(오징어튀김 $5.50)을 안주로 시켰다 저녁을 먹고 온 사람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