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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탄천합수부→광평교(인원파악)→방아교→죽전2교→성북동 주민센타 →버들치고게→경기대역→경기대학교→광교저수지(중식)→광교역사 공원(심온 선생묘)→죽전2교→방아교쫑 -거리 :70㎞ -중식 :보리밥정식(7000원)-곡차드신분 -번짱 :유비(***...

저녁은 안프로님의 안내로 그 부근 유명한 보리밥집에서 맛난 막걸리를 반주로 보리밥을 비벼먹었다. 식당은 우리나라 전통 악기...향기 물씬! 심호흡을 하며 도로로 나오자 길건너 광교저수지 둘레길에 벚꽃 야경이 화려했다. 각기 기념 촬영을 한후...

식당> <저 앞 식당엔 숭어회,보리밥,감자전,청국장,도토리전,파전이 일품이지요> <오늘 필자가 봄이오는 길목에서 바라 본 광교저수지 개화는 매년 느껴는 바이지만 수원에서는 팔달산 및 도 청사 주변이 만개한후 3~5일후에나 만개할것 같네요 이유는...

산책길... 걷기에 참으로 좋습니다... 동면중인 벌통... 보리밥 시키면 돼지불백 나오는집... 이 나무 나오면 끝... 뚝방길...19 목요일... 밤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다... 눈 내리는 광교 저수지한바퀴 트레킹...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걸어...

추억이 생각 나거든요> <그러한 소시적과 학창시절 추억을 상기하며 걷습니다> <돌아 본 둘레길과 신미주아파트와 제방> <저수지 둘레길을 걷다가 꿀이 떨어지면 이곳 "광교 벌치기"집에 들려 사 가지고 가고 옆에 식당에서 보리밥도 먹어 보기도 하고...

▣▣▣ 광교저수지 둘레길 벚꽃 ▣▣▣ (2015년 4월 17일 금 저수변로 벚꽃만개편) <벚꽃잎이 휘날리는 둘레길의 중간에서 인증...뒤돌아 본 풍광입니다> <여기는 보리밥과 송어회등 광교양봉집에서 식당업도 하네요> <광교 양봉> <가다가 또 돌아 봄니다...

경우, 집안 일 정리하고 집에서 출발한다. 문암골에서 보리밥으로 점심 간단히 한 후에 고속도로 다리 아래 광교쉼터로 간다. 거기에서 저수지 다리를 건너 산기슭 오솔길을 따라 내려가는 산책로를 걷는다. 경기대 버스 종점으로 내려와 대중교통 수단을...

광교저수지 2 광교산을 바로 앞에서 바라보며 산야초에서 술래잡이하는 벌 나비들과 함께 즐기고 저수지 가운데 분수 옆에서 더위를 식히은 홍학과도 인사를 나누었다. 너른 저수지에 산오리 한마리 보란 듯이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낮은 광교산 자락...

축제에서 수변 도로를 걸으면서 50년 전 중학생 때를 생각하며 까까머리 단발머리 시절로 회기하는 시간이였고 광교저수지 식당에서 보리밥과 파전에 막걸리를 마시면서 회갑을 넘어 70을 향해 달리는 세월이 은빛으로 익어가는 시간에 추억의 한 페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