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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부침개, 도토리묵... 시골밥상을 앞에 놓고 마시는 동동주는 별미였다. 써빙하는 고향아줌마의 손을 빌어 우리는 "진수성찬"을 앞에 놓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우리는 "천지!!!""를 웨치면서 건배를 하였다...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니 모두들...

됩니다. 광교시티아이아파트를 끼고 광교산 11코스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초봄의 광교산은 아직 머뭇거리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에는 이미 봄이 한창입니다. 여기 저기서 이야기 꽃과 웃음꽃을 피웁니다. 아브믈과 그동안 밀린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그는...

청계-광교 종주산행을 간만에 실시. 강현중님(사정상 불참하신다고 하여 섭섭했는데 당일 아침 전철역에 나타나셔서 방가),장진섭,오정훈,이종희,임용재 백두 5인과 오정훈 학교 동료 교사2분, 총 7명이 청계산 입구역에서 만나 8시30분 원터골 출발. 선선...

산행으로 광교호수공원을 산책하였다. 거의 매일 걷는 호수지만 늘 아름답게 변화하는 자연의 신비를 마음껒 누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곳이다. 새벽이나 밤에도 언제나 불이 켜져 있어 참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호수길이다. 요즈음은 호수가...

손수 묵을 쑤어 오시어 정신이 혼미 할 정도로 맛 짱 황금어장의 방어회는 최고의 부위로만 내어준 쥔장님의 성의로 ~~ 진수성찬으로 휘감고 왔어요 오늘은 융슝한 대접을 받고와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거금을 내어 주셨습니다 (245000원입니다) 올리브...

근데 진수성찬입니다. 회장님 사모님과 큰아들이 직접 가지고 왔네요. 나중에 찍은 사진은 별도 공개하고요. 찰밥, 김장김치, 파김치, 쇠고기국, 맥주, 한방차, 커피, 생수공급, 그리고 디저트로 과일까지, 음메 죽여줍니다. 조금전에 미리 밥을 먹었다고...

때 진수성찬 보고 무글것 없다며 손수 지은 보리밥에 쓰고 거친 야채 삶은 국 보다, 매운 고추전, 열무김치에 막걸리, 물에만 밥과 된장에 풋고추를 쵝오로 치는 식탐에서도 탐욕에 절은 오빠지만, ​ 여기 친노 서프, 무본을 포함 찌질 알밥, 아크로 등...

감사드립니다 다음산행시 다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광교역에서 인증샷 까마귀고문님 사노님 아코님 쵸파님 초당님 들머리...바라본 야경 좀 어둡네요 우담산(발화산) 해송님이 준비한 진수성찬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국사봉 국사봉에서 아코...

땐 진수성찬도 먹고싶은법~^^ 또한 꿈을 꾸는자가 꿈을 이룬다고 하죠. 즐기되 한번쯤은 이루어 내고 싶은~ 자기 스스로를 한번은 시험하고픈~생각이 더 앞섰기에,,, 무모한(?) 도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 무모한(?) 도전은 사실 2년전 수도권환종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