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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에서 이제 콩국수로 갈아타기 했습니다. 땅콩이없어서 볶은참깨넣고 갈았더니 고소함이 극에 달하네요.ㅎ 광교저수지는 금계국이 절정입니다~ 어제저녁 사진입니다~~ 맛점하시고 오후도 홧팅합시다~♡♡♡

주문합니다> <식단을 처음에 찍어야 하는데 한참 먹다가 찍으니 프로는 못되나 봄니다> <간만에 기가 맥킨 콩국수를 먹고 나오니> <광교벌치기집에 다른 손님이 왔나 보네요> <또 다시 앞으로 전진합니다> <문암골앞 구름다리> <저수지 상류로 올라와보니...

다녀온 이철의, 그리고 찍사 박해병) 이후 데크길로 걸어서 광교쉼터공원에서 우성대 부회장의 야쿠르트 배급, 김학로 친구의...내려가 양평해장국에서 각자 주문(해장국,육개장,돈까스,콩국수) 빈약한 술병이 친구들 나이 든 표시가 되는 듯하다. 회비...

간단히 콩국수 한 그릇을 시켰습니다 묵은 김치가 함께 나왔는데,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식당의 주인 아저씨는 큰 돌판에다가 삼겹살을 굽고 있었습니다. 구수한 고기 냄새가 코를 찔럿습니다 저도 동행이 있었다면 삼겹살 구이와 막걸리를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