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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관상팀이 여러팀이라. 줄을 설 정도는 아니였어요. 그래서 복순누님과 짠것도 아닌데 우린 오신손님에게서 정해진 가격 이상...3만원에서 5만원을 주시고 가셨어요. 하지만 행사를 나온 목적은 돈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읽고싶다는데 있죠...

많아서 그냥 언니한테 휘둘리지말고 군림하라고만 말했었는데 더 설득할걸그랬어.. 언니한테 예쁘다고 하면 ‘내가 뭘 난 늙었지.. “ 이러면서 이미 자신감없는 마인드임 진짜 존나 개빡쳐 그냥 남자 관상 개좆같았어 진짜 광대나온도깨비상이었다고 시발...

하늘은 광대 무변하고 그 空虛寂(공허적)한 氣運(기운)을 사람의 눈으로 보고자 하여도 볼 수가 없으며 만물은 끊임없이 생성소멸 되고 있으나 그 신묘한 원리를 어리석은 사람들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무려 5천여 년 전의 태호복희 황제께서 그 형상...

부조상은 관상 양쪽에 탁상(托床)을 갖춘 십이신반신석상으로 모두 투구(或盔·혹은 관을 쓰고) 관갑(贯甲)을 쓰고 공무(孔武)는...묘주 조각상은 머리에 수건, 두루마기, 짙은 눈썹, 높은 광대, 얇은 입술과 큰 귀를 착용하여 역사책에 기록된 왕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