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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분을 보유한 광동생활건강이 2만6000주(3.13%)를 보유하고 있다. 최 부회장은 광동제약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아들이다. 최 부회장과 광동제약 계열사의 보유 지분은 총 13만주(15.65%)다. 이밖에 HLB(7.72%·6만4102주)와 사모펀드운용사...

한방 과학화에 인생 건 ‘최씨 고집’ -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초등학교 4학년 중퇴 학력으로 약 외판원 생활을 시작했다. 3년 연속 판매왕에 ‘등극’해 번 돈으로 제약회사를 차렸다. 한방 과학화에도 앞장섰다. 시장점유율 1등 제품 쌍화탕, 우황청심원...

포럼 한국CEO 그랑프리 2008년 대한경영학회 경영자대상 가족[편집] 장남 최성원 광동제약 부회장 <위키백과에서 인용> CEO 책꽃이[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책(BOOK) 2005. 9. 20. 16:01 http://blog.naver.com/energyme/100017582560 번역하기 지난 내용...

오늘 한겨레 신문에 광동제약 회장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제목은 '이익보다는 신용 남겨야 진짜 기업' "신용이 가장 중요해요. 남한테 믿을 만한 놈도 못되고 스스로 정직한 놈도 못된다면 정말 세상 살 가치가 없는 것 아닙니까? 이익을 지나치게...

2008. 3. 24 중앙일보에서...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2008년 경영자 대상' 최수부(72·사진) 광동제약 회장은 대한경영학회가 수여하는 2008년 경영자 대상을 받는다. 우황청심원과 쌍화탕으로 유명한 이 회사는 2000년대 들어 잇따라 히트 음료를...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은? 50여년 제약업 외길 '업계 산증인' 최종수정 2013.07.24 16:32기사입력 2013.07.24 16:32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나는 한눈 팔지않고 천천히 나의 길을 걸어왔다." (자서전 '뚝심경영' 중)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은 50여년을...

‘뚝심 경영인’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넘어갈 때까지 찍어라!” ●‘비타민을 마셔봐?’ 발상의 전환이 ‘대박’ ●초등학교 4년 중퇴 학력, 제약회사 영업사원 출신에 자긍심 ●인생에 필요한 것은 시장통에서 다...

살고 있습니다. 그는 과연 누구일까? 오늘날 우황청심원, 쌍화탕, 그리고 비타 500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광동제약의 창업자 최수부 회장입니다. <최수부가 들려주는'성공의 기회를 만드는삶의 원칙'> #1. 흔들리지 않는 초심 최초의 결심을 잊지 않고...

626266 [광동제약] "유한양행 신약 같이 개발했는데 회사 꼼수에 주가 곤두박질"... 분노한 개미들, 최대주주된다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11/13/D5ZSYCY2SVQRW4LKR5D4XC7T44/ [유한양행] 국내 '패션 라이선스' 너무 잘했나… "中·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