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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앞둔 대구시 동구 평광동에서 광복소나무사랑모임이 개최한 ‘광복 70주년 및 창립 2주년 기념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고희를 맞은 광복소나무에 막걸리를 뿌려 주고 있다.

동구평광동광복소나무 탁주주기 일시 17년8월11일 장소 동구평광동 침백당앞 광복소나무 사랑모임회장 : 최주원 최주원 회장님

계명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 우리나라의 전통무예로 굳센 기상을 상징하는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광복소나무사랑모임(애향.애국 봉사단)> 문화예술회관 로비에는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공부방 모임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작가들의 수필을 읽어 주시고 세상 사는 얘기들을 나누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회장님과 총무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건 바쁘셔서 그런지 회원님의 참석이 저조 합니다. 더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가 필요한것...

쇠약함으로 모임메서 부르면 가능한 참석해 정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게 정신적인인 건강을 더욱 찾을 수 있지요. 육체적인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이 더 중요하지요. 이런 모습으로 정든 소꿉친구들과 즐건 하루를 운동겸 산책하며...

제자들의 모임인 '후소회(後素會)'를 만든다. 이후 장우성은 김기창과 함께 김은호 문하의 가장 영향력 있는 두 축으로 성장한다. 이 시기에 그린 작품으로 1930년에 그린 '귀목(歸牧)'이란 작품이 남아 있다. 이 작품은 1935년 제14회 조선미전에서 입선...

겨울에는 소나무 숲에 산다고 알려졌다. 한자로는 해(獬)가 부정한 사람을 보면 뿔로 받는다는 신수(神獸), 신통한 양 등을 뜻하고, 치(豸)는 웅크리고 노려보다, 풀리다 등의 의미가 있다. 영어로는 ‘the unicorn-lion(외뿔 달린 사자)’ 또는 ‘an...

호반 소나무 숲길을 이어가다가, 사각정자 쉼터가 자리한 121.4봉을 넘고, 싱그런 편백나무가 늘어선 숲길을 내려가다가, 갈림길 안부를 지나 진양호 전망대 방향으로 들어서서, 편백 숲으로 이어진 계단길을 따라 오르면, 확 트인 넓은 진양호 호반 건너...

오늘 모임의 장소, 연못 옆 파고라 쉼터. 지난번 버스도보 때 받지 못한 회원님께 카페 명찰도 나누어 주고 ~~~, [복지지원금]도 자진 납부하고 ~~~. 모과나무엔 열매가 주렁주렁 반갑고 즐거운 만남에 웃음꽃 만발. << 탐방에 앞서 덕수궁의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