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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장과 '건국 부통령' 이시영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 주었지만 무능하고 정치를 몰라 자리값 못하고 사퇸가 임기 끝으로 사라 졌다. 역사에 초대 부통령 있고 업적은 한줄 없다...걸린 것 아냐? 갑자기 언행이 요상하니. 호호리 이종찬 광복회장이 언제 이시영 작은 할아버지를 건국 부통령이라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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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복회장과 '건국 부통령' 이시영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다..광복회장,독립기념관장 등은 소위 독립운동 후손들이 대대손손 전유물로 하고 싶은 욕심? 자기 아들 이철우도 조만간 자기를 이어 이런 자리 마련해주려고? 70년대 초 일반인은 여권 내기도 힘들 때,아들은 중고교를 영국에 유학 시켜,재외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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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알박기' 인사들, 임기 끝났는데도 그 자리에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에 임기 채우고 빈둥거리게 놔두는지 모르겠다 답글작성 4 0 느티나무동네 2024.08.16 09:29:37 고얀것들.厚顔 無恥 답글작성...이러기 때문에 보수 국민들도 윤석열이를 탄핵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 하는 것이다.한동훈도 검찰총장 이원석도 광복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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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든 이종찬 신임 광복회장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대 광복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뉴스1 광복회가 22일 제23대 이종찬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앞으로 광복회의 모든 공식 문서에 서기 대신 ‘대한민국 연호’를 사용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연호의 원년은 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한 1919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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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야기한다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권" 與 "국정 흔드는 野 행태가 매국" 尹대통령 독립유공자 초청 오찬 "합당한 예우 누릴 수 있게 최선" 이종찬 광복회장은 끝내 불참 `임기 끝나도 그 자리에 '文정부 알박기' 인사들 일부 공공기관 기관장. 감사들 후임 안 정해져 월급 받아가며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