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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당빵집은 아침에 가야 사람이 없고 한산합니다. 빵사러 가실 분 모이십시요. 이성당 빵 중에 야채빵(부추빵?)은 정말 맛있습니다. 빵사서 집에 가져다드리면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ㅋ 제가 생일이라 생일케잌도 살겸 해서 갑니다. 군산 갔다가 새만금...

예전 짝사랑했던 추억들을 생각나게 하는 연극,,,괜찮았습니다. 4.아내와 같이 보고 왔는데 집에 돌아가는길에 대학로 근처에 빵집에 들려 아이들 생각나서 빵을 한아름 사가지고 갔습니다. 광수생각의 감동 받아 아이들 생각나서.... 이렇듯 훈훈한 사랑...

요즘 군대는 ㅋㅋ 참 좋더군요 ...ㅎ 노래방에 빵집에 삼겹살집에 맥주집에 통닭에 피자에 ... 헐 ㅋㅋ 아직 이병이라 ㅋㅋ 보통은 눈치본다는데 광수형은 ㅋㅋ 방문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 ㅋㅋ 신분증 하나만 내고 5시까지 면회가능 .. 처음 면회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 강자언니도 광수도 ㅋㅋㅋㅋㅋㅋ 태워줘 놓고 눈치눈치.. 잘들어갔나 목빠져라 확인 문도 직접 열어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미녁 눈치보는거 존나 귀여워.....사랑스러워...

인절미를 해 주셨고 빵집에서 롤케익을 해 주셨습니다. 풍성하게 먹고 롤케익과 떡을 사 가지고 가셨습니다. 6. 예배드리기전에...9. 교회 앞에 주차를 내 주신 125번 사장님께 롤케익과 떡을 갖다 드렸습니다. 10. 초등학생인 광수가 성탄절이고...

이야기 흐름이 더 맘에 와 닿는 그런 좋은 감동 받게 됩니다. 아내와 같이 보고 왔는데 집에 돌아가는길에 대학로 근처에 빵집에 들려 아이들 생각나서 빵을 한아름 사가지고 갔습니다. 광수생각의 감동 받아 아이들 생각나서.... 이렇듯 훈훈한 사랑이...

25일날 직접 찾으러 가셔야 하고 장소는 구의역 1번출구로 나오셔서 동국대사대부속여고 앞 지도 빨간 점 부근입니다 빵집 이름: 샤르망 (연락처: ***-****-****)

배 채우고 2차로 숯과 닭발 갈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조용한 술집에서 조촐히 맥주 마시고 동생이 용봉동 유명하다는 광수빵집에서 케이크를 가지고 와 간단히 축하파티도 해주고 3차로 숯과 닭발 가서 닭발과 마늘돼지 먹고 4차는 짝퉁 역전할매집...

회원님의 지금을 글+사진 1장 이상과 함께 사진없으시면 우리들의 수다방에 올려주세요~ 꼬르륵거릴까봐 근처 광수빵집 찾아서 들렀어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