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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차 왕방산을 다녀와서 2007.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광수 두런두런 이야기 하면서 가는 산행길은 경사진 오르막이었지만 힘들이지 않고 올라갔다. 중간 중간에 통성명을 하면서 고향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오르다 보니 어느새 정상 땀이 막 나려고 하는데 정상이라니 허탈하기도 했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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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茶(차) 문화와 불교-(조계사 신도회장 명원 김의정님) -창립16주년 행사 및 53선지식 시즌2, 열여섯 번째 법회봉행 202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 광수 이갑순 신도회 부회장, 성해 장경태 교육본부 부회장, 지명화 김연희 사회본부 부회장. 자비심 김계영 북부지역본부 부회 장 , 일법성 윤숙녀 동부지역본부 부회장, 명선 박종화 불교중앙박물관 회장, 성수 서정각 포교사단 서울지역단장,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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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2차 왕경산 산행 202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 . . (광수) 배유인동복오씨함폄 무술 9. 5생 ~ 기 . . 처사김해김공휘봉태지묘 경자 6. 22생 ~ 기 9. 19. (차순) 배유인남양홍씨좀분함폄 경술 9. 30생 ~ 경진 11. 27졸 처사김해김공휘용태지묘 1897.11.27생 ~ 1965. 4.17졸 (차용) 배유인예천임씨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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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보양식 뭐가 좋을까? 얼큰 민어탕, 뜨끈 팥죽 2009.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방광수(배뇨)를 돕는 생선”으로 친다. 부경대 식품생명공학부 조영제 교수는 “흰살 생선답게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다”며 “소화가 잘돼 어린이·노인의 보양식이나 큰 병을 치른 환자의 병후 회복식으로 권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팥죽 식욕 돋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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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형제들의 풍성한 잔치(13순 일요모임) 2016.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보리밥 집에서 찌짐과 함께 한 점심식사에. 장미순 자매집에서의 후식 타임과 교제. 집주인의 후덕한 인심덕에 모두들 더 이상 음식 들어갈 자리가 없도록 배부르게 먹었다. (금방 삶은 모락모락 보라감자, 갖가지 달콤한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