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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잔치다 유쾌했다. 밤에 잠이 오질않아...... 티비를 켰다. 몇년전에 영화관에서 낄낄거리면서 봤던 광식이 동생 광태가 방영됐다. 오랜만에 다시보는 영화지만 ..... 한마디 한마디가 ....... 참으로 유쾌하게 들려왔다. 영화 대사 내용을 껄적 거려...

남아서 광식이 동생 광태를 봤는데요..;; 기대를 많이 안하고 봐서 그런지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그냥 처음에 생각할땐 이런 영화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하고 생각을 했는데요.. 이 영화는 정말 '끝나지 말아라.. '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인터뷰상에서 아중누나가 밝혔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도 주연급으로 연기를 참 많이 했다고 생각이 되네요...괜찮은 영화입니다. 미녀는 괴로워처럼 웃을수도 있고 울수도 있는 영화이지요 명대사도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꼭 보세요

뭐 그쪽 거 아니었나? 광식 네덜란드 제라 맛있었구나. 역시 낙농 강국이야! 사회성(?) 은유로 포장된 새로운 유머다. 명대사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은 캐릭터가 주는 진정성에서 나온다. 명작이다. 69. 공원 묘지, 낮 광식과 광태, 나란히...

봤따.. 그냥 시시한 사랑이야기를 풀어 놓을 줄 알았는데.. 명대사들이..잔뜩이다~^0^ 광식(김주혁) 새우는 그냥 새우일 때...나라거였지? 윤경 : 네덜란드였나? 광식 : 역시 낙농강국이야 광태(봉태규) 미국에선 남녀가 만나잖아요? 그럼 평균적으로 세...

그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바보짓들을 즐겼는지도 모른다. 그게 짝사랑의 본질이다. 이제 더 이상 바보짓 않는다. -광식이동생광태 사망잔데요..사망은안했어요.. -괴물 어느 깊은 가을밤.밤에서 깬 제자가 울고있었다 그모습을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아닌 이상 당연히 알았죠. 광태 : 근데 왜 모른 척 했어요? 윤경 : 여자는 짐작만으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요. - 광식이 동생 광태. 진실을 얘기해도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으면 어떡하죠? 그래도 말해야죠. - 데자뷰. 근데 우리 어디로 가요? 어디로...

보내요! 명대사, 보내드릴게요. 세상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결국은 한명뿐이다. 아직은 가끔 두렵고 숨이 막히지만, 이제는 알 것 같다. 불완전함 속에도 아름다움이 있다는걸.. 크레이지 뷰티풀 어떻게 알 수 있어? 사랑인지 아닌지 어떻게...

것이 우리가 움직이는데 이치이죠. 여일의 대사였습니다.) 광식이 동생 광태 광태: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경재:사랑이 아니니까...의 명대사는 여기서도 인용이 됩니다. 참 많이 애용되는 대사이군요.) 인연으로 맺어질 사람이 있으면 절대자가 무슨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