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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운도 가질수 있는 기회 다음은 놓히지 마세요~~~ #부산걷는길연합 #세븐비치어싱챌린지 #광안리 #부산일보 #부산일보짱 #부산의맨발부산일보가해냈다 #부산맨발걷기좋은도시운동본부 #부산이라좋다

젊음의 바닷가 광안리로~ 여름의 풍경이 느껴 지시나요?^^ 푸바오 생일이라고 저보다 낫네요~ 생일도 챙겨주고....ㅋㅋㅋ 예인님 억지로 끌려나와서 맨발 걸을 만 하지요? 하루하루 걷다 보면 어느새 몸이 가벼워져 있을 거예요. 몸은 못 담그고 그림자...

는 우중에도 2000여명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해운대에 이어 광안리, 송도, 다대포 등 해변에서 챌린지가 계속된다. 서울과...서해 해변에서도 걷는 사람들이 많다. 오래전부터 해변 맨발걷기는 낭만의 상징이었으며, 또한 건강까지 챙긴다니 마다할 일...

입고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해운대에 이어 6월엔 광안리, 9월엔 다대포, 11월엔 송정 해변에서 챌린지는 계속된다. 맨발 걷기 전문가, 인솔자들과 함께 각기 다른 부산의 매력을 간직한 해변을 안전하게 걸어보는 행사다. “인원은 2000명 수준을 유지...

앞으로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다음 챌린지인 광안리편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아래 링크에서 전체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선포식 및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성황리 개최...

08.15일 맨발 걷기 첫 시도 광복절 태극기 산행 후 새참 묵고 해변 걷기 맨발 걷기에 관심있는 외국인

세븐 비치 어싱 챌린지' 첫 번째 행사다. 참가자 2천여 명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을 맨발로 걷으며 건강을 다졌다. 오는 6월에는 광안리, 9월 다대포, 11월 송정에서 각각 같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해운대 맨발걷기 [부산시 제공...

맨발걷기 하러 오세유~~~

요즘 광안리는 조개껍질이랑 해초류가 너무 많아 발에 상처 날까봐 조심 스럽네요~ 그래도 한낮에 걷기는 따듯하니 좋아요~ 1월에는 11번뿐이 못걸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