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셀프바에서 리필 가능합니다. 하지만 리필하지 않았다는. 요리들이 맛나기도 하지만 종류가 다양해서 ㅎㅎ 반찬들에는 거의 손을...식감도 약간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리고 소스가 걸쭉 걸쭉하이 혀에 착착 감기는 그런 맛. 탕수육도 맛났습니다...

스타란 바가 있고 길 건너서 바닷가 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왼쪽에 보입니다. 버스는 kbs에서 내려서 바닷가 쪽으로 죽 내려와 해변도로에서 광안리 입구 쪽으로 가다보면 롯데리아 보입니다. 위치는 광안리 해변도로에 보면 롯데리아가 두군데 있습니다...

조망하고~ 광안리는 쏙 드가가 안비네!~ 이넘우 날씨가 와 이리 꾸리무리하노?~ 가차이 있는 오륙도 윤곽도 잘 안비네!~ 생태습지로 내리와가 우를 올리다바도 온 산이 유채꽃으로 노라이 물이 든다 카디 개뿔!~ 내리가다 빈 공간을 보이 구절초 판때기도...

홍대 바류식당 : 돼지고기 육즙을 살린 구이법 3. 서울 동대문역 애베레스트 : 인도,네팔 음식 맛있게 싸게 4. 서울 마포구 성산동 나랑가 스시 : 숙성된 생선과 녹는 밥 5. 서울 청계천 황고집불고기 : 숯불구이의 극상 전농동 시장에 목화왕순대...

얘기는 못나눴네요..머리카락 컬이 멋지셨다는.. 철스님..헤어스탈일이 한눈에 들어왔답니다~^^ 창원에서 달려오시다니..담에도...님..진짜오랜만..ㅎㅎ 혼자왔다고 여친님께 혼나는거 아녀?ㅋ 하이~태리님..계속 세제이름이 생각났다는..^^:;; 산아님...

하이 내가돌아왔따ㅏㅏㅏ!! 야영갓다가 어제 돌아왓어 ㅋㅋ 오늘은 학교쉬는날 ^_____^ 오공방 조용하길래 글 올릴려구~ ㅎ.ㅎㅎ 1. 저두 이경험으로 한 3주정도는 화장실도 제대로 못갔던경험이 있네요... 한 10년전쯤인데요.. 제가 고1때인가 그럴꺼예요...

유명한 광안리 조폭이란 그...악명(?)높은.... 에고야...진짜 에고다... 내가 전번에 ‘샤크라’를 ‘샤쿠라’라 했다고 울 방님들한테 얼매나 협박을 받았노...어매...몸 떨리는 거... 잘했제...만약에 내가 대돈줄 알았다면 우찌됐겠노..흐...미... 내가...

고급바 하나가 떠올랐다. 몇 년전, 캐나다에서 만난 친구가 부산을 방문 했을 때 함께 했던 곳이다. 남편도 함께,,,,,,, 이곳은 해운대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해운대 바다 및 금빛 찬란 광안대교 불빛을 바라보며 식사와 와인, 칵테일, 커피 등을 즐길수...

기억을 못 하더라도 모른체 말아 주시길 앙망하나이다. 제가 그 쪽 방면엔 워낙 팔푼인 관계로... 그래도 뭔 이야길 했는지는...시간의 노래방을 마치고 몇분은 집으로 돌아가고 광안리 백사장으로 이동했지. 시원 소주와 횟감으로 목을 축이고 폭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