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광안리 해변로 풍경 1.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광안리 해변로까지는 천천히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그래서 걷기운동 삼아 매일 해변로를 한 바퀴 돌고 온다. 해변로는 남천동 해양스포츠센터에서 민락동 회센터까지, 해수욕장을 따라 이어진 해안로를 말한다. 어제 입춘을 지났지만 오늘...
-
가을밤 끌림·설렘·울림 이야기, 「제19회 부산불꽃축제」 개최!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방송,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은 증편 등 조치한다. ○ 도시철도는 수영, 광안, 금련산역에서 혼잡이 우려될 경우 해당 역사에 빈 열차를 투입하고, 인파 운집에 의한 사고 우려 시에는 일부 역을 무정차 통과한다. ○ 시내버스...
-
다시 다녀온 부산불꽃축제^^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는 광안리와 그리고 용호동(이기대), 민락수변공원, 동백섬등등 쪽입니다. 용호동(용호만매립부두)쪽에 배치되었습니다...자리싸움 없이 적당한 장소에서 관람하는것도 그리고 용돈벌이도 좋지만 자주보니 불꽃축제의 흥미도 없기도 하고 ^^;; 하지만...
-
그냥 심심해서요. (25169) 77만명 몰린 부산불꽃축제장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이 방송으로 군중을 통제하는 ‘DJ폴리스’와 높은 사다리에 올라 인파를 분산하는 ‘키다리 경찰관’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이 광안리 만남의 광장 등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했기 때문이었다...
-
광안리 불꽃축제.. 좋은 밤 이었네요..^^ 2005.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안리에서 불꽃축제 행사가 있었잖아요.. 집이 걸어서 광안리 까지 10~15분 정도 거리인데.. 50만인파설이 돌길래.. 몸두 안좋구 일찌감치 포기하구..^^; 집에서 티비로 봐야겠다 했는데..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다보니 정말 끝도없이 광안리로 가는 인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