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광안리 밤바다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는다. 광안리에서 1박하고 영도구 태종대, 서구 암남공원,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 유엔기념공원, 해운대구 동백섬, 블루라인파크, 기장군 해동용궁사를 2일간 돌고 돌았다. 태종대는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이 삼국을 통일하고 순례 중 절경에 반해...
-
2024년 12월 이야기들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중, 광안리 해변이 아침 햇살에 빤짝인다 <윤해 潤海 : 빤짝빤짝 빛나는 바다> 어릴 적에 폐가, 공장인부방, 창고 등에서 살았던 기억과 잘 곳이 없어 친구들의 집을 옮겨 다니던 일을 잊지 않는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윤해 가까이에서 산다...
-
♥ 2024년(甲辰年) 10월 전국 월간 일정표 ♥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형제봉입 ♣산샤인/13시도봉산역1번출구밖/도봉옛길다락원길보루길안골길의정부역 ♣복미/09:30신나무골성지/한티가는길2,3코스 6 일 ♣정우/10시철산역3번출구밖/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 안서초교 ⓢ가가/10:40강매역2번출구밖/고양누리길스탬프투어...
-
<145>1월11일<토요일> '부산바다 대표 명소를 걷다' 해파랑길 1코스 오륙도~이기대~광안리해변. 201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형제'를 애타게 찾았던 오륙도 주변은 해방직후 이산가족의 애환이 깃든 섬이지만 지금은 '사포지향'(四抱之鄕) 부산의 관광...島, 명승 제24호) 에서 이기대(二妓臺) 수변공원을 거쳐 광안리해수욕장에 이르는 길입니다. 이번 트레킹에선 35m 절벽...
-
12월 14일(토) 최고의 비경!! 부산 이기대 트레킹.+광안리어시장 ♡30,000원.조중식(찰밥.중.찬지참)제공.37석리무진운행(출발함) 2019.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운(형제종묘사앞)7:40>- 성남동고개7:45>- 한국병원7:47>- 명신7:50>- 원두막7:55 > -호남선진입시)진잠체육관8:10 ※반석. 노은. 월드컵역은 오후에 오실때는 유성홈플~월드컵경기장구간 차량정체로인해 시간이 너무많이 걸리는 관계로 시내 지하철역...
-
결혼 50주년 호주캠퍼밴 여행(제1일 시드니 코스탈워크)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치 주차장 - 발리 메모리얼 - 쿠자 클리프 - 고든스 베이 - 클로벨리 비치 - 샤크 포인트 - 웨이벌리묘지공원 - 브론테 비치...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우리 부부와 3년째 동행하는 배낭 3형제. . 주황색 내 배낭(40리터)은 10 kg, 연두색 아내 배낭...
-
2023년 산행기록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운동주차장 시외버스(7) 10 2/12 복주산 광인외 다목리-벌떡약수-1000봉-복주산삼각점-지능선-760.8-명월리 전철,시외(8.5) 11 02월 18일 도봉산 도봉산역-만월암-칼바위-오봉-여성봉-송추-사패능선504봉-2보루능선 전철(8) 12 02월 19일 무직산-아미산...
-
성지순례 6. 오륜대 순교성지, 수영장대 순교성지, 조씨형제 순교자묘, 김범우 순교자 묘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광안리 대교 조씨 형제 순교자 묘 - “형님 목에 십자가 꽃이 피었네” 경상남도 김해 지방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것은 1801년 신유박해 당시이다. 경상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른 지방들과 마찬가지로 천주교인들을 징계하기 위해 떠나보낸...
-
우중충함, 변하지 않은 동네가 던지는 상징(조갑상의 <은경동 86번지>와 부산 수정동) / 한복용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대이거나 광안리이거나 아니면 서면이다. 물론 이곳 동구의 대로변에도 고층건물들이 들어서긴 했지만 그것은 대로변만 그렇고 주택가는 그렇지 않다.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은, 그 풍경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할 따름이다. 변하지 않은 시대를...
-
오랜만에 떠난 가족들과함께한부산여행 그리고 부산회원분들...... 201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요 주차장이 2층에 있는데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우리딸 참 낮에본 빠르셔 형제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 힘든색상의 또 터보 카브리올레입니다 역시 부산이네요 이래서 3박을 무사히 마치고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