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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짐승과 물고기의 이름을 따서 소섬, 닭섬이라 부르는 것도 있다. 광암해수욕장은 갯벌에 모래를 쌓아 만든 인공 해수욕장으로 낚시와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광암 데크길 멋진 초가집 송림 오솔길 죽도와 뒤편 수우도 다구항 광암항에서 매암...

좌회전, 광암에서부터 해안길을 올라오며 구경해도 된다. 아니면 반대로 시내에서 국도를 타지 않고 해안선을 따라 둘러본 뒤 진동에서 국도 2호선을 타고 마산으로 넘어와도 된다. 하루 동안 다 둘러볼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시내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아...

이곳 광암마을은 생겨난지 얼마 안되선지 좀 생소한 백운 해수욕장과 인근해 있다 이곳에는 민박 시설도 꾀나 잘 갖추어져 있고 또 주변에 생선회등 먹을거리가 소박해 보이지만 풍족히 있다 뚝방 바다를 향하여 생선회하고 대포한잔 걸치면 딱일것이다...

민물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다. 부사지구 담수호는 오염문제가 자주 제기되고 있다.(두산백과) 하늘을 날아가는 철새 철새...다시 바라본 홍원항과 춘장대해수욕장 서천군 홍원항에서 춘장대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해안이 아름답다. 중앙 눌녹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