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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무원노조 자게 200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李가 처음이다" 프레시 [2008-02-01] 269 21147 착한 시민만 봉인가? (2) 광양사랑 [2008-02-01] 389 21146 광양제철소 잇따른 해고, 노조 길들이기? 쇳물처럼 [2008-02-01] 202 21145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개정안 [2008-02-01] 245 21144 공무원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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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광양시 공무원노조에 달린 댓글 2007.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양시 공무원노조에 달린 댓글 글쓴이 : 진상규명 번호 : 247 조회수 : 39 2007.06.19 17:42 function contentView(url) { /*window.open*/( url ,"dd","height=600,width=800,status=yes,toolbar=yes,menubar=no,location=no, scrollbars=yes, resiz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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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광양시 공무원 노조 게시판의 글입니다. 참지 못하겠습니다 2006.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디로 데일리안 기자넘은 자기네들 뉴스엔 관심없다고 이런식으로 관심끌려고 기사를 냈구먼... 멋도 모르는게 기자한다고...공무원넘들도 이젠 질렸다. 제대로 사태를 파악하고 이야기를 해야지... 시장이 피한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도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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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실버주택복지관에 도서 기증[e미래뉴스] 202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실버주택복지관에 도서 기증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는 지난 13일 조합원이 기증한 도서 426권을 광양실버주택복지관에 전달했다. 복지관은 지난해 12월 준공된 광양공공실버주택(광양읍 칠성리 19번지 일원) 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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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공무원 노조 게시판에 올려져있던 임병기님의 글입니다 2007.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반대할까요? 개인의 이득 때문인가요? 눈물이 줄줄 흘러 내립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광양의 자랑거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광양 광양 다시 사랑하는 고을이 될 수 있도록 공무원 노조 여러분의 도움을 절실히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