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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9) 광양사업장 두 군데 둘러보고 식사 후 귀갓길에 오르다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지텍 두 보세물류창고를 아래에서와 같이 잠시 둘러보았다. (주)한국원자재유통공사에 도착하다.(12:27) 마당 탁자에 음료수와 기정떡을 준비해놓았다. '기정떡'이 무언고 하였더니 어릴 적 자주 먹었던 '술떡'의 전라도 사투리다. 보세물류창고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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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광양...ㅡㅡ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 오늘은 광양에서... 오늘은 종일 엄니 혼자 계셔야 한다. 지지난 주 받았어야 할 교육을 엄니 갑자기 주저앉으신 바람에...여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6시 반까지. 빡세다. 오늘만 받음 되지만 엄니 걱정도 되고, 으아~~ㅠㅠ 엄니 드실 두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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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텃밭소식. 냉파먹기 하는데 당국의(?) 협조가 없으니.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끼에 두마리씩 한참을 먹겠네요.ㅋ 22년도에 반시감을 얻어와서 감식초 담그 놓고 작년에 가져오질 못해서 2년을 그냥 두었다 이번에 반시감 100kg(3가구)정도 넘게 얻어와서 식초 걸름하고. 내가 못들겠으니 70kg은 족히 될것을 또 식초 담금하고.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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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93]새장에 갇힌 새(籠かこのとり)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광양 등 무려 11개역이었다고 한다. 오수역 찰방의 끗발이 대단했을 듯하다. 한때 인구가 2만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리里였으나, 지금은 인구소멸위기에 처해 있다. 그로부터 8개월이 넘었다. 한 달에 한번꼴 자식들이 번갈아 면회를 가는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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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끼의 대명사, 김밥을 판매하는 업장이 지난 4년 동안 천 곳 넘게 폐업했습니다. ● 경기 불황으로 자영업이 침체한 가운데 철물점만 호황을 누린다고 합니다. 전국 철물점 수는 9천107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곳 증가하는 등 매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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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 시집가는 날 / 김종옥 시집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의 “광양 백운산 백계동 거닐게 할머니 곁에 묻어두라”(「울 엄니 시집가는 날」)는 유언과 모세가 죽음을 맞이한 느보산에 오르는 것은 하늘나라를 향한 동일한 여정이 중첩되어 나타나고 있다. 드디어 느보산에 도착했다 둥근 수레바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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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천왕봉)특별산행 계획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동·광양, 서쪽에 구례, 북쪽에 남원·함양 등의 도시와 계곡에 마을이 발달하고 있어 원상(圓狀)을 이룬다. 지리산에는 이칭(異稱)과 별칭(別稱)이 많다. 한자로는 지이산(智異山)이라 쓰지만 읽기는 지리산이라고 한다. 실제로 지리산을 그 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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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가족 6주차 수업 후기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끼만 식사하시며, 사람을 한 주에 한번만 만나고, 공부에 있어서는 3-3-3 원칙을 지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공부를 토막토막 나누어 하는 사람들을 비판하시며, 중간에 머리를 식혀가며 공부를 한다는 것은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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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서 님들에 취한 하루!' 2010.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갈끼가?” 이래 이쁜 여학생들하고 거미 성님도 계시고 특히 친구 내도 있는데. 20여분 대화 끝에 산악회에 알리고 우리 팀하고 합류하기로 결정한다. 역쉬~ 내 친구 당꼬리 멋져부려. 난 술과 친구만 있으면 어데라도 다 좋다. 근사한 한우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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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치동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끼를 모두 만든다. 추가 요금을 내면 평일 점심과 저녁식사도 먹을 수 있다. 단과 수업만 듣는 학생을 위한 형태다. 지난달 25일 성원학사 아침 반찬. 메인 메뉴는 오리훈제구이가 나왔다. 심석용 기자 1등 엄마에게 말도 못 걸더라, 성적이 계급?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