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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7구간63.86km-담담하게 걸어낸 호남의 매운 산길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회사 뒤로 해서 천왕산을 향합니다. 역시 광양 하면 매실인가 봅니다. 이번에도 매실농가를 지나갑니다...엉겅퀴 꽃이 피면 너무 이쁘겠어요. 살짝 만져 보니 앗 따거~ 에궁 내가 만져서 화났나 보구나.. ㅜㅜ 또 에궁.... 천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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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9 광양옥룡 금목재와 철암박이산(아로마가 찍은 몇장) 201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고 달리고 찍고 달리시는 화목지기님과 나마스테님 같은 분들이 대단하시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함께해서 너무도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쉬는 하루를 알차게 채워주신 하니대리님, 화목지기님, 따거님, 막달려님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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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호남( 영취산 ~ 차고개 )_ 장안산 _지독한 가시덤불길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 광양 백운산에서 그 기세를 다하고, 북으로 뻗은 금남정맥은 대둔, 계룡산을 거쳐 부여 부소산에서 끝을 맺습니다. 이렇게 두갈래로 나뉜 정맥은 다시 수많은 지맥을 가지치며 금강,섬진강,영산강, 동진강, 만경강,탐진강 같은 강줄기를 퍼뜨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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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씨앗 뿌리기 운동 전개 (1) 신청하신분 보세요~ 201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지(광양) 545-708 42 조청호 / 진주논개 660-728 43 이미경 / 경복궁 423-766 44 최낙삼 / 청보리 402-714 45 작은천국 560 762 46 김갑출 / 찬미 139-770 47 김시열 / 숲으로 760-370 48 이병중 / 늘푸른날 628-828 49 노미순 / 미션이 402-79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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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을 떠나며....................... 200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고 따거형이 준비한 스킨장비(다이버 도구)를 장착 작살을 들고 동해의 드넓고 깊은 바닷물에 풍덩 뛰어들었다. 비가 오는날 바닷속은 고기도 없는 황량함이 깔려 있다. 바위에 붙은 소라와 굴을따고 굵은 가시로 껍질을 이룬 멍게를 작살로 찝어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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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정말 바보네....(냉유) 200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따거..프로야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사람이 넘 어이업는 글을 올려서 그렇슴다.. 저 프로야구 엄청 조아함다..^^ 프로야구 조아하시는분들 이해해주셈... --------------------- [원본 메세지] --------------------- ▷ 스폰서 프로야구: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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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ㅋㅋㅋ 며칠되따거 한턱쏘너~~~~ 200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나여 취직해떠여 추카 추카 이뿌이 니는 뭐하노 요새 내 돈번다 요새 부럽징 쉐리랑 광양한번 와라 내 시원하게 함 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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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기 광양제철초등생. (등 시뻘게 졌당..ㅠ.ㅠ) 200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집에 도착에서 엄마한테 인사드리고 야워하고 티비보다가. 까페 가입하고 글씁니당. 어제 수영장과 지옥훈련 적뿐에 살이 쌔빨가케 타서 등이 따끔따끔ㅠ.ㅜ 어찌됫것 수련은 재밌어당... (아고 등 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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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치 여행기 제2탄 200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따거 혹은 땅쓔쓰! 쉰 콜라!” 한다네요. 우리가 어린시절 이야기하던 장꼴라! 어쩌고 하던 말이 바로 그기네요. 우리사 중국말 몇 마디씩은 다 안합니꺼. 진따에 짱화, 마르-은 따 운동후아!(진땅에 장화, 마른 땅엔 운동화) 우짜우짜 우짜짜(우동 셋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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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힘입어/선양한국주란 과연 어떤행사인가?[설명참조]-온바오자료제공 2008.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수상에는 '따거'라는 별명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던 왕씨, 인기상과 장려상은 한국인 유학생과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인기를 모은 금호렌터카 직원 이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 대회 우승자 및 수상자들과 대회를 주최한 주요인사들 이날 행사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