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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시간보다도 약 1시간이 빠르게 갈 수가 있었고, 교통요금도 약 6.5천원이 절약 되었다. 광양읍 칠성리에 둘째 누님집에 들러 광양 동부막걸리를 한잔 한 후 저녁식사는 간혹 광양에 올때마다 맛있게 먹었던 '목화한방국밥' 식당을 찾아갔으나 문이...

이동한다. 듣기만 했지 처음 와 본 도선국사마을이다. 순두부집이 여럿이다. 회관 앞에는 차가 많다. 찾아간 집에는 가족이 운영...정과 바보가 나서 치우고 반찬을 가져온다. 또 막걸리를 마신다. 벌교에 와 그들은 또 일림산으로 간다는데 우린 집...

일찍 집을 나서서 승차장소로 갑니다. 산행 중에 비를 안 맞기를 바라면서요. 일산에서 6시쯤 출발한 버스는 옥산휴게소와 춘향휴게소를 들러 11시 30분쯤 오늘 산행 들머리인 진틀입구에 도착합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산행준비를 합니다. 입구에...

매실막걸리를 기울이는 풍류를 즐기기도 하였다. 이어 영화촬영지를 거쳐 전망대 정자에서 섬진강과 지리산을 배경으로...나왔다. 허규판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 해설사가 나와 청매실농원 입구까지 친절한 동행 안내를 해준다. 버스에서 내리자 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