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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광양매화마을 보다 더 넓은 25만평의 드넓은 구릉을 매화나무로 가득 채우고 있는 마을입니다 무엇보다 사람으로 덜 알려져 붐비지 않고 한가하게 매화농장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나무 높이도 사람 키만 해서 편한 자세로 관찰하고 냄새도 맡을 수...

광양 장꼬방 생선백반집 위치는 광양 서천변 3대불고기집 쫌올라가서 우회전 신호받아 직진하시다 왼쪽(잘뵈야됨) 점심 시간 저녁시간 한 30분 일찍가셔도 20정도 기달려야되는게 조금 불편하지만 기다린 시간만큼 음식 깔큼하게 잘나오고 나오는 생선...

청도광양채칠진일주장신보 사이즈:H 30cm 경매 시작 가격: 150,000위안 "칠진"은 불교에서 "칠정보"라고도 불리며, 불전 공양기로서 원래 고대 인도 신화에서 전륜왕 복리가 낳은 보물입니다. "칠진"은 영토를 보호하고, 석가여래불을 공양하며, 그 각정과...

팔풍재로 내려간다. 7)석골 마을 회관에 도착하니 몇 사람이 와있고 1시간 40분을 기다려서 출발 군북 명문 가든에서 백반(된장국. 고등어구이) 8)섬진강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옥곡 IC. 중마. 광양을 거처 여성회관에 도착하니 저녁 9시가 넘어서 도착...

맛있는집.... 순천에도 2호점 있지만 광양본점 존맛탱! 45. 광양읍- 두매산골 -찾아가기 힘든곳에 있음. 허름한 외관 백반집으로 상다리 휘어짐 ...조기구이 좋아한다면 가볼만 한 집 가족외식으로 자주감 46. 광양읍-송원바베큐💙💙💙 “혼밥 추천” -순살...

가정식백반이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립니다. 찬도 맛깔납니다. 입에 와 닿습니다. “좋으나 궂으나 전부다 반찬은 우리가 만들어 묵은께...” 할머니는 손님들의 건강도 챙깁니다. 기름에 볶은 음식은 손님상에 내놓지 않는답니다. 멸치볶음을 제외하고는...

전남 광양 등 지방 에서도 조문을 위해 상경한 시민도 있었다. 고인과 친한 조영남도 빈소에 왔다. 그는 "김민기는 73세에 죽었어도 요절"이라며 "세상에서 가장 늙게 요절한 천재"라고 했고, 소리꾼 장사익도 "안개꽃처 럼 뒤에 서서 음악을 아름답게...

있어 광양에서 점심을 먹고 혼자서 순천 선암사로 향한다. 무더운 날씨에 습하기까지 해서 땀으로 온몸을 적신다. 선암사를 처음으로 다녀온지는 1988년도이다. 처가에 다리가 그려진 그림이 걸려 있어 무었인가 헀더니 그것이 바로 선암사 승선교였다...

막둥이 광양초보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한데 건강 유의 하세요~ 저두 드디어 월척조사에 등극했답니다. 박수~~ 짝짝짝~~ 감동지 연속출조 3번만에 월척의 얼굴을 보았네요... 첨에는 수로권이나 다른 저수지를 생각하였으나 남자는 삼세번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