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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송년의 밤! 장소는 광양 소문한정식~ 반가운 분들 뵈어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함께라 올 한해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사정상 함께하지 못한 회원분들이 계셔서 많이 아쉽고 보고싶었어요ㅜㅜ 자리에 계시진 않았어도 마음 만큼은 이곳에...

것으로 소문이 나 약수제가 있는 초봄 경칩 무렵에는 약수가 많이 나온다. 백운산에서 오면 평정의 산행길과 도솔봉,형제봉,매봉...직진하여야한다. 관동정류소. 힘차게 출발합니다. 정상에서 어느 산행인들이 인증샷 하는군요. 저 멀리 광양의 백운산...

시내식당(061)763-0360. 대중식당(061)762-5670. 삼대광양불고기(061)762-9250. 읍사무소 뒷편 금목서회관은 정갈한 남도 한정식...메뉴가 좋은 곳. 특히 이집 등심과 생고기는 맛이 좋기로 소문났다.(061)761-3300. <img src="http://static...

두신 한정식집에 가서 풀코스로 나오는 가지 가지의 회랑 구절판 등 배가 너무나 불러 음식상을 도저히 다 먹을수 없을 정도로 푸짐하게 해바라기님.glory님께 대접을 받았습니다. 하필 저의 생일이 토요일이어서 저의 생일상이 되어버린듯한 대화에 몸둘...

고장이라는 소문답게 6곳의 별미가 한정식이다. 그 중에는 네덜란드인 하멜 일행이 7년간 살았다고 해서 ‘하멜마을’로 불리는 병영면의 ‘설성식당’도 있다. 4인분 한상에 2만원을 받는 이곳은 당일 만든 반찬만 내는 깔끔한 곳으로 할머니가 연탄불에...

일본에까지 소문나 32세 되던 해(405)에 일본 오진왕의 초청을 받아 《논어》 10권과 《천자문》 1권을 가지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때 도공 등 백제의 기술자들도 상당수 건너가 문물을 전수했다. 일본에서 왕인은 아스카 문화의 원조가 되었으며, 고국...

국밥은 한정식처럼 화려한 음식이 아니다. 서민들에게 친숙한 소박한 음식이지만 존재감이 강하다. 잘해야 5천원에서 8천원으로 가격도 착한데다 이렇듯 순대와 머리고기 또는 내장이 들어가 있어 한잔 술을 곁들이며 한 끼니 때우기에 적절하다. 이집의...

원고는 chosun.com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광양시 지정 맛집] 장어를 맛있게 굽는다고 소문난 집 [광양시 지정 맛집] 음식의 도시 광양에서 만난 한정식 [광양시 지정 맛집] 매실 먹여 직접 키운 한우로 고객 입맛 사로잡아 [광양시...

입소문나 유명한 집 / 맛있고, 깔끔하고, 재첩회 비쥬얼이 좋음 혹은 청룡식당 - 섬진강을 보고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야외평상이...시골스러우나 날씨 좋은날 야외에서 식사 추천 [보리굴비/회] 광양 중마동에 티크루즈라고 참지회 전문 식당에서 점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