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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 가벼운 ‘영아살해죄’ 70년 만에 폐지 수순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순 박수찬 기자 입력 2023.07.13. 20:48 조선일보 전남경찰청 경찰관이 12일 오전 전남 광양시 한 야산 주변에서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출생 미신고 영아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뉴시스 경제적·정신적 곤란을 겪는 부모가 출산 직후 아이를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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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아들 땅에 묻었다... 보육교사로 일했던 친모의 끔찍한 행동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경찰청이 30대 친모 A씨가 암매장 했다고 주장한 영아의 시신을 발굴하기 위해 전남 광양 한 야산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뉴스1 경찰이 생후 이틀 된 영아를 야산에 암매장한 30대 친모에 대한 혐의를 영아학대치사에서 '살인'으로 변경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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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問警只交 ④ "禹巡警事件" 201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영아부터 70세가 넘은 할머니에게도 총질을 하며 무려 8시간 동안 토곡리 등 4개 마을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주민 신고로 1시간 20분 뒤 사건을 접수한 의령경찰서는 뒤늦게 사살명령을 내리고 기동대를 출동시켰지만 禹순경은 이미 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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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례리 707은 자수혀라. 200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 영아 납치 후 생모 살해 암매장... 언제인들 세상이 살벌하지 않았을까마는 암담한 뉴스만 골라보면 정신 건강에 아무런 도움도 안될껴. 부산에 가해자 허모씨의 입장이 이해가 되는걸. 우리 입대 즈음이 86년부터 89년까지였는데, 한창 덕례리 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