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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며칠후 친구들하고 친목 도모좀 할려구 하는데 괜찬은데를 못찾겠네요 다그집이 그집이라 광양읍이 집인데도 마땅히 갈데가없네요 ㅋㅋ 좋은집있음 소개좀 시켜주세요 어제 모임이있어 옥룡 캐빈하우스 가따 왔는데 별루였습니다..

박병섭(순천여자고등학교) 피추천자의 가입을 허락하고 10월까지 일체의 가입 절차 및 안내를 추천자에게 위임함. 회계지출 1. 과일류-농협 파머스 마켓 : 8만 9천원 2. 광양 옥룡계곡 캐빈하우스 : 28만 2천원 3. 카페 테바 : 5만 3천원 총지출액 42만 4천원

백운뜰 화덕구이 갯마을장어 황금코다리 여수명품장어 옥룡 캐빈하우스 천리향 청소골 들물산장 장도아트까페 화순전대 비올라...장도아트까페 돌산 로스티아 여수 바다장어숯불구이 광양이순신대교우리강다슬기 무선지구우리강다슬기 돌산 정우 굴구이...

몰려들어 "옥룡사파"란 지파가 형성되자 몰려드는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인근에 운암사라는 사찰을 추가로 건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룡사는 몇 차례의 화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세를 이어오다가 1878년 화재로 소실된 후 폐사지가 되었으며, 또한...

아래 캐빈하우스에서 고로쇠 번개.] 인간사 한 평생이 짧으면 육칠십이요, 길어도 팔구십이라, 하루살이의 입장에서 보면 한 없이 길수도 있고 천 년을 산다는 학이나 거북의 눈으로는 인간 백 년이 우습게 느껴질 법도 합니다. 사랑하는 취운 이 영재님...

위치한 ‘캐빈하우스’가 눈 앞에 전개되이다. 산님이 숙박(宿泊)한 민박집 옆을 지나가고 있네요.(오후 3:49:58 상황) 산행(山行)을 마치면서... 늦은 시간(時間)임에도 불구하고 민박집 주인장(主人丈)께서 샤워(shower)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덕분...

593.2m)→캐빈하우스→야영장→백운산 휴양림매표소 약10Km 5시간30분 ▶B코스: 옥룡사지동백림주차장→옥룡사지→새우암자터갈림길 →눈밝이샘→삼거리→백계산정상→493봉→금목재→백운산자연휴양림매표소 약7Km 4시간30분 ♣ 백계산(505.8m)은 주산인...

창환이 차 두 대로 출발했는데 봉고차는 영원한 오빠(?) 엘지 형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이 가는 정확한 장소는 광양 옥룡을 지나 백운산 가는 길 주변에 위치한 캐빈하우스라는 민박집이었습니다. 다영히 연일 끊기지 않고 내리던 비가 그치고 햇빛...

올 여름 첫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