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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협 8월 29일 행동지침.hwp 광양경제청 코스트코 건축심의 참관계획 - 지난 8월 6일 광양경제청 코스트코 건축심의가 반대세력들로 인해 무산되어 8월 29일 또 다시 개최됨에 따라, 신대지구민도 적극 참여하여 조건부 찬성의견 전달과 필요시 회의...

광양경제청 코스트코 건축심의에 참관 의사가 있으십니까? 1. 광양경제청 코스트코 건축심의가 지난 8월 6일 무산된데 이어 오는 8월 29일(오후2시) 또 다시 열리게 됩니다. 2. 이미 신대지구발전협의회에서는 광양경제정,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도...

반대론자들은 인식해야 할 것이다. 우리 신대지구민을 비롯한 순천·여수·광양시민 절대다수는 2013년 8월 6일 광양만청에서 열리는 코스트코 건축심의와 이후 순천시의 영업등록 신고 수용여부를 예의주시할 것이다. 광양경제청장 말대로 건축심의는...

전남 동부권 3개 연담도시들의 협의체 기구인 '광양만권발전협의회'가 열렸으나 코스트코 입점여부를 놓고 결국 고성이 오가는 등 일부 파행이 빚어졌다. 19일 여수·순천·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광양읍의 한 호텔에서 3개시 단체장과 기관장 등이 참석한...

자유구역청과 (주)순천에코밸리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강도 높은 수사를 촉구했다. 범대위 관계자는 “광양경제청은 신대지구 코스트코 입점을 위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을 자행했다”며 “그야말로 눈 뜨고 코를 베어가는 행정으로, 시행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2414

행정절차를 진행해온 코스트코나 광양경제청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의 상황을 정리해 주시죠. 차범준: 당장 법원의 이번 판결로 인해 광양 경제청의 경우 코스트코 입점과 관련해 협의 대상인 순천시와 관련 논의를 부실하게 진행했다는...

개발사업은 부동산 투기의 대상이 되지 않고 당연히 공익이 우선되는 공공개발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책임이 광양경제자유구역청에 있다. 코스트코 건축허가권자는 관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며 대규모 점포등록은 순천시에 있다. 누구보다도 광양만권...

일보) http://www.gy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068 LF으로 인해 순천 상권이 휘청거리고 있는 가운데 코스트코마저 광양으로 들어오면 순천에 긍정적 효과도 있겠지만 순천 상인들 입장에서는 타격이 클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