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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던 큰 길 쪽이 아닌 강둑길로 가다가 2번 국도에 올라타고 광양으로 향한다. 역시 동양 최대의 제철소가 있는 도시로 향하는 길이라 그런지 길도 크고 상태도 양호하지만, 트럭들이 너무 많이 다니고 또 무섭게 달린다. 가뜩이나 감기 때문에 머리가...

목포~광양고속도로 영암2터널(130, 0.4/12.6)-임도(170, 0.2/12.8)-가마봉(262, 0.6/13.4)-346봉(0.7/14.1)-상은적산(△395, 1.1/15.1)-상은적봉(380, 0.2/15.3)-311.2봉(팔각정봉, 0.6/15.9)-288.9봉(0.8/16.7)-관봉(295.6)분기점(270, 0.1/16.8)-바람재...

허황,광양,허풍 정(丁) 등촉화 燈燭火 작은불이며 오(午)와 같은 뜻이다. 달,촛불,불씨,햇불,등불,산소불 무(戊) 성원토 城垣土 큰흙덩이로 진술(辰成)과 같은 뜻이다. 제방,큰산,높은산,운동장,건물,벽,산야, 기(己) 전원토 田園土 작은흙이며 축미 (丑未...

가장 큰 평창 한우 전문점.1++등급 한우만 사용한다 16 납작식당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5-7 033-335-5477 오삼불고기(2인) 2만4천원 허름하다고 얕보지 마시라. 40년 전통의 오삼불고기 전문점이다 17 송어의 집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상리 239...

했던 광양매화축제는 막을 내리고 눈 을 황홀경에 빠지게 하고있다. 이어서 구례 산동면 산수유 축제가 21일~29일까지 분주하게 담금질에 들어갔다.그런데 중부 지방은 꽃샘 추위와 황사, 초 미세먼지로 봄이 오는것을 시샘이라도 하듯 잔뜩 움츠러있다...

때에는 통도 크게 집도 사고 팔고 하여 재산을 쑥쑥 늘리고 돈 걱정은 하지않게 해놓드만 이제 걱정없이 살아서 좋겠다 싶을때 우울증에서 헤어나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제 마지막 소원이던 언니아들도 너무나 참하고 고운 며느리감을...

이리 좋은데 회비를 곱빼기로 낸들 어떠 하며 책 아니라 영화를 찍는데도 마다 하겠는가~ㅋㅋ 광양 하산주집에서는 전경자쌤의 통큰 인심으로 맛있는 돼지 갈비를 푸짐하게 먹고 귀가길에 오른다 예상 보다 늦은 귀가로 피곤 할텐데 모두들 혈기 왕성하게...

몇통의 전화 끝에 주최자인 재훈님 결국 몸소 큰길까지 나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녁 식사후에 모인거 맞아? 안주발 끝내줍디다. 무슨 호프집에서 갈비찜이 다 나와요? 재훈님과 목화 한송이 언니는 세상에...밥을 말아서까지 드시던데요. 거기서 공기밥...

아파서 큰병원에 갔었고.. 우측 갈비아랫쪽 2개 골절 하나는 뒤틀리면서 깨졋고 밑에는 2방향으로 금이 갔데요. 복대차고 누워...오빠형님들 인사드리러 들린곳에서 다친거에요. 광양에서는 아무일 없이 너무 행복하게 있다가 왔는데.. 책상에 앉을만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