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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일 제11차 광양 천왕산 망덕산 배알도 다녀와서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시간 일찍 나와서 차안에서 버스를 기다림 예전에는 없던일 나이먹는 기분이 드네요 6시 20분 인천 동막 출발 28인승 리무진 버스타고 10시 15분 도착 호남정맥의 끝자락 천왕산 들머리 산 이름은 천왕산 거창하지만 낮즉막한 작은산 동네 매화나무 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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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남파랑 길> 제7차, 여수에서 광양 망덕포구까지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해 뜨는 동해(부산 오륙도)까지 아름다운 바다 다도해와 한려수도를 바라보며 걸어가는 이번 기행은 신정일의 <신 택리지>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문학의 현장들을 답사하면서 실시 될 예정입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여수는 동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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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차 둥근 정기산행 광양 배알도& 망덕산(23.05.21)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가 뜨는 아침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아름답고 낭만적입니다. ▲ 배알도는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마침표...듯 동그마니 떠 있다 ▲전망이 좋은 194.5m 봉에 이른다 4. 광양 배알도앤드 망덕산 코스: ☞ 산행 전 준비 운동 시 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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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광양매화축제 알아보기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한 시간을 두고 걷고 싶을 땐 백패킹이 제격이다. 짊어 진 박배낭 무게 때문에 마음과 달리 빠르게 나아가지 못한다. 그럼...수 있다. 관동마을 송정공원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 전남 광양시 다압면 고사리 산 328-5 ) 걷기 좋은 섬진강 매화길 3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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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만치ㅡ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촛대봉에서 뜨는 노을을 볼까 0.5초 생각 걸음은 대피소로 식당칸엔 아무도 없고 걸망 풀고 육개장 컵라면에 물붓고 밍기적 밍기적 흐르는 시간 죽입니다 후루룩 언 뱃속 녹이고 커피 한잔까지 마시는 호사를 다 누려봅니다 거의 홀산 하면서 대피소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