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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광적인 케사모잖아 (케빈을 사랑하는 모임 걍 내가 만들어서 쓰는 말임) 그래서 양도 받아서 겨우겨우 들어갔잖아 푸하하.... 그때도 케빈이 너무 보고싶어서 참을 수가 없었어(?) 포토회에서 진짜 나름 지난 한국 포토회보다 덜 떨려고 엄청엄청...

거의 광적이라니...... 그런데, 그런 말을 하던 S 자신도, 마치 남 일처럼 웃어대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우리야, 서로가 얼굴을 바라보며 박장대소를 할 수밖에요. 아무튼 그의 어머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라마를 키우는 조금 이상한(?) 노파라는 것...

막힌 광적(狂的)인 어두움을 담은 노래다. b단조로 된 통작형식. 가사의 대의. - 「전나무 가지에 산들바람이 불면,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로질러가듯…… 나는 밝고 즐거운 생활을 지나쳐 혼자 쓸쓸히 무거운 다리를 끌고 간다. 아, 바람은 잔잔, 세상은...

너무 광적으로 집착까지 한다면 아이돌의 빛을 망치지 않을까?✨️ 나는 아직도 소디엑이 지금보다 더 크고 빛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여러분은 모두 놀랍고, 잠재력이 있고, 재능도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 계발에 집중해, 가고 싶은 사람 너무 신경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