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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굳히지 않은 시민들이 많다면서, “중도층 표심이 아직 남아 있다”고 했다. 지난 29일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북구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정현진 기자 주기환 후보와 일문일답 ─국민의힘 불모지 광주에서 첫...

광주MBC는 지난 18일 저녁 뉴스데스크(지역 자체방송) '[단독] 주기환 전 후보 아들 대통령실 채용' 기사에서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의 아들이 지방선거 운동 기간이자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인 지난 5월 대통령 부속실에 채용된 것으로...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과 광주지검에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는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의 아들이 대통령실에 근무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다. 이번엔 검찰 인연 주기환 아들 대통령실 채용 “취업청탁소냐” - 미디어오늘 대통령실...

비서실정무수석,국회의원3선)/김해경(63년생,여,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특별위원,남부대학교초빙교수)/이용섭(51년생,광주광역시장,대통령비서실혁신관리수석)/정준호(80년생,변호사,서울대법학부) 주기환(60년생,조선대학교 대학원 형사법 석사,現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