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30세대, 대학생및 젋은 직장인들이 탄핵반대 시위참석에 엄청난 인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빨들이, 자유 대한민국을 빨갱이 세계로, 중국공산당 위성국가로 만들려는 낌새을 알아차려서 주말이고, 평일이고, 윤석열 대통령 턴핵반대의 숫자가 엄청 늘고 있다. 이제 종북 좌빨세력들및 중국공산당에 아부하는 세력들이 척결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
광주서 '尹 탄핵 반대' 첫 집회...다음주에는 전한길 참석 등 대규모 집회, 전국이 끓는다. 성창경TV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서 '尹 탄핵 반대' 첫 집회...다음주에는 전한길 참석 등 대규모 집회, 전국이 끓는다. 성창경TV 성창경TV 구독자 111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D6DtAcOFiYY
-
광주서 ‘탄핵반대 집회’ 예고한 극우…시민들 “올 테면 오라”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를 경고했다. 기독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는 15일 광주시 동구 무등빌딩 앞 금남로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발언으로 비판을 받아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정권즉각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
-
광주 금남로에서 탄핵 반대 집회 열려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남∙부산 강서구)씨는 “서울∙부산∙대구 집회에 이어 이번 광주 탄핵 반대 집회가 네 번째 참석이다. 다음 주에 있을 대전 집회에도 참석할 예정” 이라고 했다. ----15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
광주 탄핵 반대 집회가 성공하자 당황한 민주당 지도부의 집단 狂氣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도 참석하지 않았는가?” 김민석은 “광주 집회를 가장해 내란 장사를 의도한 타락한 사기극이었다”고 했는데 민주당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서 내란죄를 제외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리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하면서도 내란...
-
광주서 첫 ‘尹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20250215 매경 外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의 인원을 투입해 양 측 충돌에 대비 중이다. 광주광역시 김송현 기자 [풀영상] 광주 찾아 탄핵 반대 외친 그라운드C | 광주...겁니까?!" 시사포커스TV 2025. 2. 15. #윤석열 #광주 #청년 조회수 208,951회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나온 광주 청년 ㅁ...
-
[칼럼 광주시장 반민주 행태‘광주 탄핵반대 집회 민주당 텃밭 문너져’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어져 2월15일 광주 금남로에서 탄핵 반대·찬성 집회는 민주당 ‘정치 파산’ 사태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보수 애국태극기 부산에 비는데 2만 대구에 영하10도에 5만5000명에 이어 광주에 3만명이 집회에 참석했다. 광주집회는 탄핵반대 3만 탄핵 찬성...
-
대구. 서울 합동 탄핵반대 집회 참석(2025.02.08)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인 동대구역사 내까지 몰려들었다. 기독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주관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집회 참여 인원은 5만 2000여 명으로 경찰이 추산했다.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보다 4배 더 많은 수치...
-
野 박균택, 광주 탄핵반대 집회장소로 쓰레기장 추천... 與 "국민을 쓰레기 모독"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도 참석 할 것이다 그렇게 좋은 기회가 또 오지 않는다 답글작성 16 0 돌북 2025.02.12 14:46:32 이 사람 무슨 재주로 그 자리까지 올라갔는지 모르겠네. 하늘은 없는 것 같아도 있다. 답글작성 15 0 산신령 2025.02.12 14:46:26 대한민국 국민은...
-
손현보(63) 목사 '세이브 코리아 대표' 탄핵반대 20250222 조선外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신교 교단이나 교회 차원의 참여는 없다. 부산, 대구, 광주 등에서 집회를 열었고, 3월 1일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LIVE] 일타강사 전한길, 대전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 참석 | 이 시각 대전시청 앞 광장 상황 매일신문 202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