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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번지 귀한 손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최윤재·구금자 부부가 운영하며 만원부터 2만5천원까지 합리적이 가격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여느 한정식과 다르게 2인 이상이면 한정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혀끝을 유혹하는 달콤한 맛에 사람들이...

어제 귀한 시간 힘들게 참석해주시고 경청해주신 회원분들께도 부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어제 열띤 강의가 끝나고 2차는 근처 족발집에서 3차는 근처 호프집에서 너무도 즐거운 정모였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바쁘신 와중에도 많이 참석해주신...

분 귀한시간 내셔서 와주심에 앞으로 환하게 펼쳐질 광주의 힘!!을 봤다고나 할까요?~~(자화자찬은 역시 쑥스^^) 1차에서 이미 16분이 모이는걸 보면서--------우왕굿!!!~~아르뫼님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고, 어깨에도 기운이 약간 들어간 듯하며 시작한...

가진 귀한 쌀과 김치로 밥을 지어줍니다. 제작진은 맛있다며 먹습니다. 할머니는 “내가 미안해서 어떻게 할 줄을 몰라서 그래!”라고 말합니다. 사제의 피는 양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줍니다. 그래서 아래로 내려가자는 제작진의 말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