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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남자 수여리 ㅋㅋㅋ 이렇게 4명이 근무를 마치고 저녁에 아름다운 도시 여수에서 순천 사는 촌사람들하고 조촐한 동부지부 정모 및 선전전과 유인물을 배포하였습니다. 판넬을 펼치고...서명도 받고 부채도 나눠주고 가게에 들러서 수신료인상의...

전(광주), 공예예찬(창원), 열기전(순천), 도심속 작은미술관전(순천)에 참여하고 팜비치아트페어(미국)외 다수의 아트페어에도 참여했다. 사진: 김지숙, 화관 쓴 소녀, 조형토, 1250도, 산화소성, 29x18x49, 2023 <작가노트> ​ 작업을 하다보면, 늘 경계에...

잘 묶어두고....기념찰영까지 ㅋㅋㅋ 손님을 끌기위하여 우리가 판넬보는척 앵벌이도 하고 이몸이 직접 춤까지 한번 춰주시니...넘어서 양파심다가 중간에 도망나오신 우리 여리디여린형님과 광주에서 어려운 걸음 해주신 우리 라이츄형님이 도착...

있는 판넬... 문구 마음에 든다.. 여리디 여린님이 만든 언소주 부스 입니다..... 우리 순천에 장동건 남쪽별님.. 설명의 달인같습니다.... 결국은 서명을 하게 됩니다.... 지부장님 이신 여리디 여린님도 열성입니다... 이것은 여리디 여린님께서 생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