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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이 광주를 관적(貫籍)으로 삼았다. 고려조(高麗朝)에 이르러 8대가 계속해 평장사(平章事)를 지냈기 때문에 그 마을을 평장동(平章洞)이라 하였는데, 이때부터 벼슬이 계속되었다. 조선조에 들어와서 휘 문(問)은 예문관 검열을 지냈고, 그 배위 양천...

명민하면서도 배우기를 좋아하고, 지위가 높은데도 아랫사람에게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므로 시호를 문이라고 한 것이다.〔敏而好學 不恥下問 是以謂之文也〕”라고 대답한 말이 《논어》 공야장(公冶長)에 나온다. [주08]수사(洙泗)를---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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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로 광주 광역시 교육청에 갔습니다. 공립 15명. 사립 6명이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습니다. 윗 사진은 표창식을 마치고 나를 축하해 주려고 교육청으로온 둘째 딸년과 큰 사위 입니다. 교육청 본관 앞에서 찰칵~~~^*^ 나 혼자서 따로 찰칵...